****<추가2>****월요일 아침입니다. 토요일 이실직고 현여친에게 저녘식사후 이야기를 했습니다.이야길 듣고 한 1~2분 정적이 흐르더군요 ... 화를 내도 지금 일어나서 나가도 나 할말없다.지금 진심은 너에게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하고 다짐을 이야기 했습니다.다행히 여친은 그래도 이제라도 말해줘서 고맙다며 전여친언급은 안하는걸로 이야기 했습니다.물론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현여친 마음속을 볼수없으니깐요 ㅠㅠ 지금 현여친 놓친다고 해도 전여친한테 갈 맘 1도 없으니깐요 .홀가분하면서도 왠지 찝찝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ㅠㅠ ****<추가1>****여러 댓글 보며 마음의 다짐을 했습니다.따끔한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람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오늘 손편지 쓰고 케이크하나 사서 내일 여친에게 주려고 합니다.케잌으로 맞을지 ... 저를 믿어줄지 ... 돌아선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지만 나중에 모임이나 ..기타등등친구들한테 전해듣게되면 그 충격은 더 클꺼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사랑하기에 ... 더줄수없어 가슴아파하는 저를...떠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ㅠㅠ 많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올해 3월 결혼 준비중인 예랑입니다.30대중반이고요30대초반부터 30대초중반까지 2년좀넘게 동거한전여친이 있었습니다.얼마전 친구들과 모임에서 지금 재수씨 너 동거햇던거 알지? 이러더군요그래서 뭐 좋은거라고 그런이야길 하겠냐 그냥 나는 연애 한두번 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전여친 이야기 안한다고 했더니 너 결혼하면 동거했던거 숨긴거 사기결혼으로 고소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ㅡㅡ;뭔 헛소리냐 왜 그게 사기냐 따졌죠 ;;;;근데 주변 다른친구들도 술렁이고 .. 그게 사기긴사긴가?이러면서요 ;;혹여나 이거 사기결혼 성립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