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주신 댓글 하나하나 정말 깊이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것도 많이 고민하다 썼는데 본인 일처럼 관심 갖고 진지하게 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은 혹시나 문제가 되거나.. 댓글에 써주신대로 혹시나 당사자가 보게 될까 싶어서
삭제했습니다
제가 많이 답답(?)하게 일처리 한 부분이 있어 보일 것 같습니다만
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업계가 너무 좁아서
문제가 누구에게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선배 무너뜨린 후배'와 같이
부정적인 인식이 박히거나 소문이 돌아 오히려 제가 피해보는 상황이 올 수 있어서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무튼 많은 분들이 조언 주신 내용 참고해서 지혜롭게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경찰의 무능함을 탓한 것은 죄송합니다만 고작 1분 이라는 시간동안 생각이 바뀌어서
다시 제게 전화했다는게 이해할 수 없었고 그게 얄밉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경솔함과 여러 부족한 부분들 사과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