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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해지는거 같습니다.

지하철 |2018.02.01 16:21
조회 43,652 |추천 15

댓글 하나하나 잘봤습니다. 힘이되는 댓글도 있고 따끔한 충고가 담긴 도움되는 댓글도 있네요...

사람만 올곧으면 된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사회에 나오니 옳고 그름이 없더라고요.

사회적지위와 경제적 성공이 사람을 판단하는 척도라는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반감을 갖다가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에게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순응이 되면서 모든사람들에게 냉소적인 태도를 갖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가족과 친구한테도 그들의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어떤 정보에 대해 나는 혼자 스스로 힘들게 얻었는데 친구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도움을 요청해서 받고(물론 이것도 능력이지만,,,) 당연하다는 태도가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 삐뚤어진 마음을 극대화 시켰던거 같아요.

댓글 참고하면서 다시 마음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다니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추천수15
반대수9
베플ㅇㅇ|2018.02.02 12:51
그냥 남자친구가 좋다고 하는거 보니.. 거기에 인생을 올인했으니 주변 인물들이 싫고, 귀찮은거지. 회사생활은 쓰니만 그런게 아님. 직장은 모두 공감함. 가족들에게 서운한 심정은 이해가 됨.
베플ㅇㅇ|2018.02.02 14:15
직장생활이 즐거우면 돈을 내고 다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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