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2살 동갑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가발을 자주 씁니다
자기는 손재주가 없어서 헤어를 잘 못만지고
머리만 이상한게 싫은데
가발은 딱 세팅되어서 이쁘게 나와있기때문에
좋다더군요
통가발
앞머리가발
반가바ㄹ.. 뭐 가발종류도 많더군요
회사갈때 외출할때 꼭꼭 쓰구요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요즘 와이프가 머리카락이 자꾸 빠진다고..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삭발을 하고 싶답니다
삭발을 하고 가발쓰면 가발망하는 시간도 아낄수있고
여름에도 가발쓰기 편할거고 평소에도 불편함없고
어짜고저쩌고..
오직 가발을 잘쓰기위해 삭발을 한다는 와이프가 이해가 가질 않아서 말리는 중인데 제 말은 무시합니다
와이프는 내 삭발한 모습을 볼 사람은 너밖에 없을것이다 뭐 어떠냐
한번해보고 정 이상하면 다시 기를게
이러는데...
여자가 삭발이라니... 아무리 와이프지만 이해도 안되고..
말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다가 몰래 삭발하고 갑자기 쨘 하고 나타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