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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업체의 소비자우롱

고구마백만개 |2018.02.07 11:41
조회 160 |추천 2

  

안녕하세요

정말 억울한일이 있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답답한 맘에 급히 적어서 두서가 없어도 양해바랍니다.

 

얼마전 같은 직장을 근무하는 직원들과 가족들 모두 여행을 계획하여

펜션을 유명한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예약하여 지난주말 예약했습니다(기준인원15명인방

, 총인원은14명-아이들포함.

 

일주일전에 직원들끼리 돌아가며 장도 보고 저희끼리만 아닌 남편과 아이들도 같이 가기로

한여행이라 설레고 미리 장도 보고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예약 확인및 숯불가격여쭤보려고 펜션에 전화했는데 당일날 아침에 전화준다고 하셔서 그러려니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당일 여행날 아침 토요일 12시경 전화가 와서 애들이 몇명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애들 6명+어른8명이고 충분히 저희가 수용할수 있는 아이들수이고 꼬치꼬치 몇살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미 세아이들은 초등학생이고 여자아이들이라서 와이파이만 잘터지면

핸드폰보고 잘놀고 어지르는것은 있어도 극성을 떨거나 하는 아이들이라고 설명을 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5.6.7세고 부모가 동반한다고 말씀드리가 펜션주인분이 지난주에 애들이

 

와서 거울을 다깨고 해서 본인이 애먹으셨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저희도 당일날 그렇게 말씀하시니 황당했지만 저희가 더 조심할게요 라고 말하니

다시한번 또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를 완전 개념 없는 사람으로 싸잡아서요

 

그때 당시 방문을 한것도 아니고. 애들이 가서 펜션 집기를 부신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황당하더라구요

화도 많이 나구요 일단 참으니 펜션 주인분 하신말이 더 점입가경이더라구요

 

애들이 많으니까 숯불비를 더 받아야겠다구 하시더라구요 해당 소설커머스에는

그런공지 없다구 하니까 자기네 펜션 홈페이지 보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숯불가격만 5만원 요구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희가

예약한 소셜커머스에는 2만원으로 써있거든요(나중에 얘기하니 펜션인지

소셜커머스에서 해당내용을 바꿔버림)

예약 취소를 요구했더니 펜션주인이 자기는 돈 받은것이 없으니

저희가 예약한 사이트서 얘기해서 취소하라더군요

 

그래서 해당 고객센터가 주말이라 운영을 안해서 어플안에있는

톡으로 연락해서 해당 메세지를 받아서 당연히 예약취소해다준다고

환불요청등록 되어있다고해서 잘처리 되었다고 생각해서

결과적으로 펜션 안갔습니다

 

당일날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펜션 주인이 따지고드는데 여행갈 맘이 1도

없구 속상한맘에 집에 모여서 술이나 마셨습니다.

 

월요일이 되서 티몬에 진척사항을 알아보기 위해서 전화했더니

우리가 안간거기때문에 우리 책임이라고 하시더니 환불 못해주겠다 하시더라구요

민원팀장->콜센터ㅡ>민원팀장->콜센터->민원팀장

(민원팀장은 본인이 수차례 통화했다고 하는데

다른 저희 직원분이 통화했을때 어제 펜션주인이랑 통화할때는 자기는 원래는

2주후에나 돈들어 온다고 했으니 환불해줄것도 없고 자기가 우리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민원팀장은 그쪽에서 처리를 거부하니 어쩔수 없다고 함 ,,,  이것도 의구심이

듬...)

 

중간에서 굳이 소셜커머스 업체를 끼고 할필요가 있었나 생각도 들고

이것땜에 스트 레스 받아서 잠도 안오고 전화는 오는데 티몬에서는 펜션업주에게로

책임을 전가하고 펜션주인은 자기는 돈 받은거 없느니 그쪽에 얘기하라고 하고

둘이서 주고 받고 소비자 우롱하고 있습니다.

펜션주인은 저희보고 무식하다고 언어폭력하시고. ㅠㅠ 녹음을 못한게 정말 천추의 한입니다.

토요일에 받았던 톡입니다 ㅌㅁ톡에서는 이렇게 왔는데 누가봐도 이문자를

받고서 기분은 상할대로 상해있는 상태로 환불도 ㅌㅁ에서 해준다고 판단되시지 않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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