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절대 아닙니다 진짜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너무 화가나서 욕이 좀 섞여도 이해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 규모는 크지않아요
위에 상사분들은 현장나가시고 사무실에는 거의 저혼자 있는편인데
이 ㅁㅊㄴ을 말하자면 이사람은 저희업종은 아니고, 컴퓨터자리 하나만 비용을 좀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ㅡㅡ 나이는 75정도 됩니다.
(사장님이랑 엄청 친분이 많은사람이라 자리한쪽 내준거임)
그래서 항상 사무실에 저랑 이사람이랑 둘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일하다가 조용~해질때가 있는데 그때 어렴풋이 야동소리가 들리는겁니다ㅡㅡ
처음 두세번은 뭐 티비소리인데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세번,네번,다섯번 지날수록 야동이란게 확실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침마다 제가 회사 쓰레기통이나 이런건 지저분하면 청소하는데
지 자리에 있는 휴지통에 진짜 휴지 휴지 휴지 휴지 휴지 휴지덩어리가 아 !!!!!!!!!!!!!!!!!!!!!!!!!
이거 보고 진짜 아 ... 맨날 야동 쳐보는거였구나 싶더라구요
처음엔 소리도 엄청낮춰서 조용조용하게 안보이게 보더니
요새는 아에 대놓고 보는건지 소리도엄청크게 틀어놓더라고요...?
그래 ㅅㅂ 야동보는건 그렇다치자 생각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있다가
업체랑 통화할일이 많아서 이어폰을 빼고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옷깃스치는 소리가 엄청나더라고요
아................. 뭔가싶었더니 혼자 하고있는거였어요ㅡㅡ
자리위치가 에매해서 뭐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으로 증거를 잡아낼수도없구요..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이게 찍으려면 진짜 코앞까지 가야 찍을수있는 구조에요 ㅠㅠ
소리는 다들리고 숨소리까지 거칠어지는데 , 와 진짜 이러다가 무슨일 나는거 아닌가 싶고
그러던중에 직장상사분이 갑자기 그쪽으로 걸어 가시니까 다급하게 옷정리하더라구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항상 제가 있을때 저짓꺼리를 쳐하고
저딴 짓꺼리 하는 시간이 항상 제가 점심먹고 들어올경? 12:40분?
제생각인데, 제가없을때 시작했다가 올때까지 저러고 있는거같은데..
맨날 저보고 밥먹으러언제가냐 안나가냐 묻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저딴짓 할려고 계속 물었던거 같아요
아진짜 한두번이면 그냥 안보이는척, 안들리는척, 넘어갔을텐데
계속 저 딴 짓 하는거 보니까 옷깃소리만 나도 소름끼치고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저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무시하고 이어폰끼고 그냥 일해야하는걸까요
회사 복지는 좋은편 아니지만 오랫동안 다니고싶고
저딴거 보기싫어서 제가 나가기는 싫은데
뭘증거가 있어야 윗상사분들께 말씀을 드리던지 할텐데
그리고 증거가 없다 하더라도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맨날 고민만 하다가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판에다 적어봤어요..
하...........진짜 바쁘시겠지만 제발 제발좀
현실적인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