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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부탁] 사회생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수원 |2018.02.09 17:40
조회 6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사무직 직원입니다.


아직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제게 이런 시련이 올 줄이야.


사실.. 저는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서 은따를 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근무하는 지금도 죽을 거 같은 심정이네요.


아직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직원이기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조금 튀어보였더니


사장님께서 저만 예뻐 해주셔서 그런가봐요.


직원들이 자기들끼리만 쑥덕거리고,


점심도 저만 빼고 몰래 나가는데


진짜 미칠 거 같네요.


심지어 머리도 갑자기 빠지는 거 같아요.


처음엔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손으로 머리를 휙하면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아직 25살 밖에 되지 않은 제게 머리마저 빠지는 시련이 닥쳐오다니…….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회사를 그만 둬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갑자기 이러다 대머리되는건 아닌가 하는 끔찍한 상상도 했어요.


걱정 돼서 탈모 병원에서 상담을 해봤는데,


스트레스로 잠시 머리가 빠질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진료도 친절하게 해주셨고요.


25살에 진짜 머리 땜에 고민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혹시나 저처럼 스트레스로 빠질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 중에


저 같이 머리 땜에 고생하는 분들 계시면, 최대한 빨리 가세요. 그게 좋아요.


참고로 저는 강*피부과에서 상담 받았고요.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이 글 보신 분들 중에 혹시 나도 하시면,


최대한 빨리 가시는 게 좋아요. 전 빨리 가서 금방 나았거든요.


그러니까 머리 땜에 고민되시면, 최대한 병원은 빨리 가시는 게 좋아요.


어쩌다보니 머리 얘기만 하게 됐네요.


그래도 답답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글로 써보니..조금은 후련하네요.


내일도 회사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답답하지만


다음 주에 신입이 들어온다고 하니..


조금 참아보려고요.


그 신입이라도 친해져서 극복해봐야겠어요.


혹시 사회생활 잘할 수 있는 팁이라도 있을까요??


이미 이렇게 된 상황에서는 되돌리기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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