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병실의 옆 어린환자땜에 미치겠네요
가브리엘솔...
|2018.02.09 20:56
조회 16,588 |추천 52
추가) 결국엔 엄마가 저녁에 폭발해서 간호사한테 당장 옮겨달라고 그 애기엄마한테도ㅠ한마디하고 5인실로 옮겻어요 , 차라리 다 나이드신분들이라 시끄럽거나 그러진 않네요.
나중에 짐챙기러 갔는데 그 애랑 가족들이 다와있더라구요. 그 환자여자애가 9살이고 동생이 더 많이 어려보였는데
남동생이 엄마한테 애교 부리고 엄마사랑해 하는데
너가 애야? 다 알거아는애가 왜이래? 등등 웃기시네 이러는데 그 착한엄마 어디로 간건지 , 큰애가 아파서 다 오냐오냐 해주다보니 애가 버릇이 그모양 된거같은데 그 막내아들래미 불쌍하네요 ㅜㅜ
방탈죄송합니다
친언니가 사고로 대학병원에 입원중인데 2인실 병실을 쓰고있는데 옆 환자땜에 미치겠습니다.
혹시 병원에 방 바꿔달라하면 간호사들이 싫어하려나요
옆환자가 9살 여자아이인데 소리를 너무 질러대서 잠을 못자요. ㅜ ㅜ 그 아이 엄마는 아무래도 아이가 아프니 혼을 내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뭐라고 하기에도 미안하게 아이엄마가 또 착해요 ..
아이가 시끄러워서 본인도 미안하게 생각하는지 너무 친절하시네요 또..
오늘은 언니 큰 수술이 있었고 입원실로 다시 내려와서 안정을 취하는데
갑자기 애가 커텐을 벌컥 벌컥 열더니 이상한 소리를 내네요.
장애가 있다던가 하지는 않아요. 그냥 심하게 소란스럽고 산만하고 병원안에서는 어린환자이다 보니 간호사들도 애기야 애기야 하니 정말 갓난애기라도 된거처럼 혀짧은 소리로 애기처럼 우는 흉내도 내구요
진짜 이상황이 곤란하고 미치겠네요 ㅠㅠ 기분안나쁘게 아이엄마에게 양해을 구할지 병실을 옮길지 심히 고민중이예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 베플ㅡ|2018.02.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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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환자기 배려해 주나요. 긴호사실에 말해요. 그리고 장애 있으면 아픈 사람이 소음도 배려해 줘야 하나요? 돈 아깝지만 애 통제 안되면 1인실 써야한다고 봅니다. 돈은 아깝지만 그게 서로 맘 편해요. 2인실도 언제 사람 들어올지 몰라 빈병실 있어도 1인실 썼어요. 사정 안되면 아이 엄마가 통제 해야하는거구요.
- 베플170|2018.0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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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연히 옮겨야되는거 아니에요? 몸 나으러갔다가 정신병 만들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