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가서 이야기 하기도 쪽팔려서..
남편은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시엄마만 같이 만나면 제흉을 그렇게 봅니다
엄마! 나 얘가 저녁달라고 하지말래 밖에서 먹고들어오래
엄마! 나 집에가면 얘가 막 때려
엄마! 얘 엄마앞에서만 이렇게 조신한척하고
집에가면 나한테 쌍욕하고 폭력휘둘러
엄마! 나 요즘 집에서 설거지 청소 빨래해
엄마! 난 아침밥 못얻어 먹잖아
등등등
어머니도 진담인지 농담인지
야 그만해라 너 집에가서 또 두들겨 맞으려고 그러니??
제가 표정관리가 안되서 앉아있으면 남편이
여보 왜 입이 대빨 나와있어 ???
나 집가서 또 때릴거야 ? 안때린다고 엄마앞에서 약속해 !
아 후련하다 ~ 스트레스가 다 풀렸어 엄마
엄마 얘가 방금 입으로 ㅅ ㅣ발! 이랬어 ( 안한것도 소설을 씀)
시엄마 만날때마다 헤어질때까지 저럼...
몇번을 하지말라고 화도 내보고
계속 그러면 당신이랑 다신 같이 어머니 안만난다 해도
너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랬어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늘어놓네요
지금껏 단한번도 함께 어머니 만나서
제흉 안본적이 없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어떻게 해야 저 버릇 뜯어 고칠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