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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앞에서 제흉보는 남편 어떡할까요??????

ㅡㅡ |2018.02.16 03:33
조회 71,839 |추천 296

진짜 어디가서 이야기 하기도 쪽팔려서..


남편은 이상한 버릇이 있어요


시엄마만 같이 만나면 제흉을 그렇게 봅니다


엄마! 나 얘가 저녁달라고 하지말래 밖에서 먹고들어오래

엄마! 나 집에가면 얘가 막 때려


엄마! 얘 엄마앞에서만 이렇게 조신한척하고
집에가면 나한테 쌍욕하고 폭력휘둘러


엄마! 나 요즘 집에서 설거지 청소 빨래해


엄마! 난 아침밥 못얻어 먹잖아

등등등

어머니도 진담인지 농담인지
야 그만해라 너 집에가서 또 두들겨 맞으려고 그러니??


제가 표정관리가 안되서 앉아있으면 남편이
여보 왜 입이 대빨 나와있어 ???
나 집가서 또 때릴거야 ? 안때린다고 엄마앞에서 약속해 !
아 후련하다 ~ 스트레스가 다 풀렸어 엄마
엄마 얘가 방금 입으로 ㅅ ㅣ발! 이랬어 ( 안한것도 소설을 씀)


시엄마 만날때마다 헤어질때까지 저럼...

몇번을 하지말라고 화도 내보고

계속 그러면 당신이랑 다신 같이 어머니 안만난다 해도

너 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랬어 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늘어놓네요

지금껏 단한번도 함께 어머니 만나서
제흉 안본적이 없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어떻게 해야 저 버릇 뜯어 고칠까요 정말






추천수296
반대수7
베플ㅇㅇ|2018.02.16 06:01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한차에 타게된날 신랑이랑 똑~~~~같이 그대로 따라했음 아빠 신랑이 시어머니한터 이런거얘기해. 아빠 신랑이 반찬투정해. 안절부절 변명하더니 왜그러냐고 묻길래 나도 엄마아빠있어서 똑같이 해봣다고 스트레스진짜 풀린다고 웃어줬음 그담에는 안그러더이다
베플ㅇㅇ|2018.02.16 04:50
또 그러심 핸드폰 지갑 챙겨 일어나세요 그리고 현관 앞에서 오열 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하세요 잡으면 난 여태 안했는데 니 뻥처럼 욕하고 너팰꺼 같으니까 비키라고 하시고 안비킴 경찰 부른다 하시고 한번 때려 업어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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