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못생겼다고 괴롭히는 시조카혼냈는데 형님이 사과하라네요
형님진짜
|2018.02.21 15:25
조회 16,729 |추천 88
어제 시부모님 생일이라서 형님부부 6살 유치원시조카 저희부부해서 외식을했는데 저희집에서 커피랑 과일드시고 쉬다가가셨거든요 저랑 남편은 웰시코기 2마리를키우고있어요 애들이 애기때는 이뻣는데 웰시코기아시는분들은 알건데 크면 주둥이가 많이나와서 애기때보다는 이쁘지않아요 하지만 저와 남편에게는 아직까지 정말 이쁜애들이에요 6살 시조카가 여아인데 형님닮아서 그런가 엄청이쁘게생겼어요 시댁에서도 인기가좋고 연예인시키라고할정도로요 제가 봐도 이쁘거든요 형님이 미인이세요 그래서 그런가 애가 자기 외모에대한 자부심이 높아요 유치원에서도 남자애들이 시조카많이 좋아한다고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애가싸가지도없고 사람들보면 엄마 저기 못생긴사람있어 이러고 그분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실까요? 난 예쁘니까 란 말을달고살고 근데도 혼내지않고 형님은 항상 "우리 oo이는 멋지고잘생긴남자한테 시집가" 이러고 아주버님과 다른사람들은 웃기만하고 항상 저희남편한테도 못생겼다고 그래요 저희 강아지들한테도 너왜이렇게 못생겼니?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러지말라니까 저희방와서도 강아지 꼬리잡고 괴롭히고하는거에요 화가나서 하지말라고 나가얼른!! 소리치니까 애가 형님한테가서 울고 형님은 상황듣고는 그냥 강아지가 못생겼으니까 못생겼다고 하지 하면서 이쁜강아지 키우던가 이러는데 진짜 화가너무나는데 남편이 참으로고해서 참았네요형님은 오히려 시조카한테 사과하라고했지만 안했어요 진짜 형님 너무재수없네요 사이다 날리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항상 좋을신혼인데 형님하고 시조카 너무밉상이고꼴보기싫어요
- 베플허걱|2018.02.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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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와요 숙모는 내면이 예쁜 강아지랑 사람이 좋아. 그런데 넌 아니야 못생겼다. 이뻐질때까지 숙모네집 오지마
- 베플남자으휴|2018.02.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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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못생겼다 해서 괜찮은 거면 싸가지 없어서 싸가지 없다고 하는 것도 괜찮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