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있는 처남이 너무무섭습니다. 처가식구들이 너무무섭습니다.
무서운처남
|2018.03.03 21:07
조회 9,829 |추천 2
안녕하세요? 가혼여성분들많은 이곳에 말하지못할고민을 털어놓고자합니다. 전 결혼 4년차유부남입니다.처가는 같은동네 아파트고 아파트는 장인어른께서 해주셨습니다. 저흰 1주일에 한번 꼭 처가에서 식사를합니다. 결혼전부터 모든 지원을받는대신 딸이보고싶다는 장인어른 장모님을 위해 그러겠다고했습니다.다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가고 나쁘지않고 저도좋습니다. 근데 처가식구들이 너무무섭습니다. 일단 20대후반 처남이있는데 온몸에문신이있습니다. 문신이 없는곳이없고 정말 온몸에 문신이있어요 너무무섭습니다. 장인어른도 어깨에 큰문신이있습니다. 장인어른께서 낚시하자고 가자고하면 전 솔직히 낚시가싫습니다. 장인어른께 전 좀쉬겠다고하면 처남이 절 죽일듯이 째려봅니다. 또 처남은 저한테 저희 시댁식구들이 자기 누나괴롭히면 가만히있지않겠답니다. 저번에는 처남이 절부르더만 자기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더군요 진짜 그 자리에서 식은땀이났습니다. 거의 다 문신이있고 험악한분위기를조성했으니까요. 저는 그자리에서 완전 가시방석이었고 처남은 절 그냥 압박하려고합니다.대체 저한테 왜그러는걸까요? 와이프한테 얘기해도 와이프는 처남에게 잘얘기하겠다고만합니다. 저는 처남이너무무섭습니다. 제가 자기마음에안드는 행동만해도 매형!! 이러면서 절 째려보는데 그때는 손에서 땀이나요 언제 까지 이렇게살아야할까요? 처남도 돈을버는데 저한테 전화오면 "매형나와요" 이러면 전 암말도 못하고나갑니다. 가면 또 장난아닌 친구들있고 그나마 와이프하고 같이갈때는 친구들안데리고나옵니다.처남친구들도 절 얼마나 호구로봤을까요 제가 처남좀 그만하자 하고 정색할때도있는데 "뭐요?" 하면서 자기 이마를 저한테들이대는데 무서워요 얘기들어보면 처남 학교다닐때는 20대때도 정말 잘나갔다고하더군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지 와이프는 주말이라고 친구들과 놀러나가고 전 이제곧 또 처남의 호출이있겠네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 베플남자ㅇㅇ|2018.03.03 23:50
-
이번건 좀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