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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개한테 물렸는데 견주한테 고소당했어요

ㅇㅇ |2018.03.04 09:17
조회 13,513 |추천 2
하 이런경험은첨이라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판에올려요
요점만 간단히 적을게요

한 5~6개월 전쯤에 조카 둘이 강아지 예뻐서 만지다가 실수로 꼬리를 살짝 밟았는데 강아지가 큰조카를 물었대요
그래서 큰조카가 저희오빠(애아빠)랑 언니(애엄마) 데려온다고 울면서 왔고 가보니까 작은애는 그 견주가 못가게 잡고 실랑이 하다가 견주가 밀쳤는지 머리가 깨져있더라구요 피가 줄줄 났어요... 너무 속상해요..
아무튼 그거 보고 저희오빠가 눈돌아가서 그 견주 뺨을 살짝 쳤는데 그 견주가 폭행으로 고소했네요...
맞고소 가능할까요? 참 어이없는일이고
애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아 그리고 그 강아지 작은강아지도 아니고 엄청 컸어요 리트리버 그종류에요... 그런강아지가 애들을 물었으니 얼마나 아팠겠어요... 거기다 작은조카는 머리까지 깨지고...
언니는 오빠한테 그냥 그 견주한테 사과하라고하면서 아가씨 오빠가 잘못했어요 이러고 오빠는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언니도 이상해요... 왜 말리는지 참..
추천수2
반대수212
베플남자나그네|2018.03.04 11:27
당신쪽 애들은 실수로 남의집 개 꼬리를 살~짝 밟고 당신 오빠는 견주 뺨을 살~짝 때리고... (어떻게 때리면 뺨을 살~짝 때릴수 있을까) 당신들이 저지른 행동은 전부 살~짝 한거고.. 견주가 한건 무자비한 폭행이고... 글이 너무 속 보이네요 애들 케어 못한 당신들이 더 잘못이에요 리트리버 종류면 꽤 클텐데 겁도 없이 다가가서 살~짝 만졌을까... 꼬리를 밟힌 개가 당연히 덤비죠 오랜만에 개주인 편 들어줄 글 봅니다 ^^ 언니 말대로 오빠 폭력전과자 되기전에 백배 사죄 하라고 하세요. 폭력전과가 우습게 보이시나봐 ^^ (애가 다친건 견주가 밀쳤는지 어쨌는지 하는거 보니까 견주와 상관없이 넘어진거 같네요^^)
베플ㅇㅇㅇ|2018.03.04 09:27
남의 개를 왜 만져요? 그리고 애가 꼬리를 밟았으면 개가 방어본능으로 애를 무는게 당연하죠.
베플ㅇㅇ|2018.03.04 09:48
1. 견주 허락받고 만진건가요 거기다 꼬리를 밟았다- 견주가 재물손괴로 고소가능 2. 아이가 다쳤다 견주가 원인일것이다?- 증거없이 고소하면 무고죄 성립 3. 견주 팼다- 폭행죄 성립 결론 나가죽어라
찬반ㅇㅇ|2018.03.04 09:47 전체보기
강아지를건든건 아이들 문제가 맞고 강아지 입막개를안했으니 그건 치료 보상을 받을수 있을거 같고... 아이를먼저 때렸으니...이건 쌍방 과실로 끝날테고...아이의 치료비는 받을수있죠. 근데 문제의 시작은 아이들이였으니....사실 아이 부모가 먼저 사과하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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