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적 남편은 개구장이같은 모습에
친구들사이에서도 리더쉽도 뛰어난 그런남자였죠.
그모습에 반해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이제 결혼 3년차
제나이 30살 남편은 2살위
저는 집에서 아이를 보기에..
남편은 사업을 해서 가끔 장을 보고 들어오라고 하거든요
카톡으로 우유 2팩,계란 1판....등등을 보내 놓으면
마트에서 일일히 물어봅니다.
남편: ㅅㅇ우유는 4800원인데 마트우유는 3700원아무래도 ㅅㅇ우유가 낫겠지?
나: 그냥 싼거 사도 돼
남편: 계란 한판에 5500원 할인하는데..어쩌구저쩌구..
얼마전 저희엄마네 갔다가 울엄마가 남편에게
요즘 몸이 쑤셔서 안마의자같은거 싼거없나 라고 물었더니...
5일째 기능비교하며 이것저것 다 따지며 아직도
엑셀에다 정리까지 해놓고 최저가 비교도 하고있네요...
그냥 대충 사면될걸... 고구마 남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