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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에 친구 어머니가 처들어와요

ㅐㅐㅐ |2018.03.12 12:00
조회 465 |추천 0

 

이제 21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첫 사회생활이고 입사한지는 일년 반 정도 됐는데요.

 

처음 입사할때 고등학교 친구와 같이 올라와 지내며 기숙사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년정도 전에 친구가 술을 많이 먹고들어온날 사소한 다툼이 크게 번져 기숙사에 경찰부르고

 

상사 부르고 난리났었던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그친구와는 기숙사에서도 이야기 안하고 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 친구 어머니가 유난히 극성중에 극성이신분인데

 

하루라도 전화를 제대로 안받으면 주위친구들 모두에게 전화를 돌려서

 

여기저기 민폐끼치시는 타입입니다.

전화 제대로 안받으면 욕하고 짧은시간동안 수십통화 거십니다

 

 

 문제는 친구가 이틀동안 본인 엄마 전화를 씹었는데

 

시간상으로 어제 2시쯤 친구가 집밖으로 (누굴 만나러 간진 모르겠지만) 나간 뒤, 4시쯤

 

기숙사로 쳐들어오신겁니다. 저 말고 같이사는 다른친구 편의상 B라고 하겠습니다.

 

B와 저는 뜬금없이 기숙사에 처들어와서 그친구 어딨냐고 물어보는 그분에게

 

모른다고 하였고, 두시간동안 기숙사 분위기 __내고 난리친 끝에

 

친구가 다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두 모녀가 나가서 이야기했으면 모르겠는데, 그친구 방안에서

 

집이 떠나가도록 소리란소리는 다 지르고 끝내고 나와서 저보고 그친구와 화해하라는 둥

 

억지로 붙어있게 만드는등의 행위를 하십니다.......하셨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집에 처들어온건 이번이 두번째지만 그 친구가 연락이안될때마다

 

새로운 번호로 전화가 오면 그때마다 차단하는데 실수로 받으면 너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걔가 전화 안받으면 너라도 받아야하는거아니냐

 

닦달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에요

 

두 모녀 쌍으로 어디로 치워버리고싶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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