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체구가 작은 21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신축 아파트라서 건물도 깔끔하구요 학교도 가까워서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동마다 평수가 다른데 좁은 평수에 살고 있어요
여자끼리 자취를 하지만 아파트니까 안심하고 집에 들어가고 나오고 있는데요.. 꼭 그런건 만 은 아닌것같네요
제목그대로 정신분열자 한 분 때문에 너무 무섭습니다.특히 저만 보면 그러는지 몰라도 엘레베이터 같이 탈 때 꼭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 분이 있어요.
일단 생김새는 항상 꾀재재한 옷차림과 막 일어난 얼굴, 깡마른 체구이시고 중년이세요
1, 무거운거 들고 엘리베이터 같이 탔어요 저보고 갑자기 엄지 척을 하는 거에요 자기 딴에는 좋은 의미 였겠죠 하지만 험악하고 깡마르고 좀 정신이상하신분들 표정이랑 눈빛이 좀 그렇잖아요 그러신 분이 저한테 손을 들이미니까 저는 무서워서 그냥 앞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씨익씨익(화 날 때 분에 못이기는 소리..) 거리세요..
그러고 저는 내렸고요 그분은 더 위층 살아서 올라가시고..
2. 엘베 타면 꼭 관찰하듯이 서있어요
보통 엘리베이터 타면 사람들 그냥 앞만 보고 서있잖아요 그런데 그분은 벽면 손잡이에 몸을 기대면서 꼭 저를 관찰하듯이 쳐다봐요 그럴때마다 무서워 죽겠어요 언제 달려들지도 모르고 ㅠ 하 진짜 소름끼쳐서 가족들한테 말하면 니가 예민해서 그런거다 하지만 그 좁은 공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3. 1층에서 엘베 내리고 밖으로 나갈 때 우편함 있는 곳에서 그 분을 딱 마주쳤는데 저보고 인사를 해요 정중한거 아니고 진짜 건달 처럼 까딱해요 진짜 어린 여자애라서 뭔가 재미삼아? 찔러보는?
그 전의 일도 있었고 해서 무시하고 정색하고 딱 제 갈길 가려니까 위협하듯이 워!!!!!!!!!!! 이래요
4. 방금 일어난 일입니다. 지하 1층에서 같이사는 친언니랑 엘베타고 올라가려는데 1층에서 그분이 타더라고요. 사람도 있으니까 안 그러겠지.. 싶었어요 그리고 제 얼굴 기억할까봐 거울에 비치지 않게 벽면에 얼굴 돌리고 서있었어요. 그런데 뒤에서 스읍하스읍하 라고 숨 들이마시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저희가 내릴때 그제서야 고개를 정면 바라보는데 소름끼쳐서 죽을 뻔 했어요 제 목덜미 바로 근처에서 그러고 있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린여자애라서 그러는 거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방금 전에도 성범죄자조회해서 조회해봤는데 아무것도 안떠요 ㅎ.. 안 뜨는게 다행이겠지만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는 건 오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