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학창시절부터 내성적이었던지라,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고 더군다나
고등학교시절 왕따 경험이 있어 그 후
15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을 꿈을 꾸고
그로인해 낮아진 자존감으로 우울증과 함께
여러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다들 왕따의 기억을 극복해야한다고 하는데
그게 극복이라는게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나는 그들을 용서한다?
나는 왕따를 당할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훨씬 괜찮은 사람이다?
결국 그들은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다?
글쎄요... 제가 경험이 없다보니 어떤 것이
왕따의 기억으로부터 끌어올려질수 있는지
극복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본인의 경험이든
남편이나 와이프의 경험이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