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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아저씨한테 혼났어요ㅋㅋㅋㅋ

어이없네 |2018.03.26 15:50
조회 2,367 |추천 2

ㅋㅋㅋ진짜 황당해서 참다 참다 올립니다. 


제가 밤에 편의점 야간을 해서 버스가 안 오다 보니까 
종종 택시를 타곤해요ㅋㅋ

오늘은 눈도 오고 
버스 배차가 없다보니 지각하기 싫어 택시를 탔는데요. 택시 타기 전 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화나는 일이 있어서 들어주면서 같이 욕을 해줬 습니다. 하지만 택시를 탈 때 얼굴에서 폰떼고 인사하며


어디까지 가달라 말을 하였고 통화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7분거리 목적지 반도 도착하기 전에 끊었으니까요. 끊고 나서 가는 길을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내릴때


카드를 드리며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근데 기사님이
감사는 됬고 부모 앞에서도 그렇게 욕을 할꺼냐면서 
뭐라하시더군요.ㅋㅋㅋ 순간 벙쪄서 네?
안녕히가세요

하고 내렸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ㅋㅋ 평소에 욕하지도 않고 오늘 통화로 했던 욕이라 해봤자


걔가 쓰레기네 ㅈㄴ 짜증나겠다.

이게 답니다. 시1발거리며 쌍욕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욕에 정도가 어디있겠냐만, 제가 화난 상태도 아니었기에 친구랑 대화하며 말한건데 부모까지 들먹이며 그런 훈계를 들어야할 이유가 뭘까요.
기사님께 무례했던걸까요

제가? 애초에 통화내용을 들리니까 들었다쳐도 학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요ㅋㅋ


큰소리도 아니었고 평상적인 톤으로 통화하다 끊었는뎈ㅋ


이건 오늘이라 그렇지. 평소에도 여러 기사님들 참 많이 보는데요,

나이보다 어리게 보여서 고등학생 정도로 봅니다, 그렇다고 반말을 할 이유가 되진않는데 반말 기본이신 분 많구요ㅋㅋ

아가씨가 옷이 어쩌네 너무 어려보이네 별말을 다합니다ㅋㅋ


목적지 모른다고 저보고 길안내하라고 막무가내인분도 많구요ㅋㅋ

근데 제가 남자여도 그런식으로 훈계하실 수 있었을까요?

그렇게 반말하고 딸같아서 그렇다며 무례한 말을 하고,목적지 빙빙 돌아가고. 여자친구들이랑 탈때도 그런일들 가끔 겪는데요.


신기하게 남자친구들이랑 타면 그런 경우가 없더라구요. 물론 저만의 경험으로 모든 걸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신 기사님들도 많은거아는데요, 한두번이여야죠.ㅋ

아저씨기사님들. 제발 여자손님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좀 마세요. 훈계랍시고 꼬투리 잡지말고 잔소리 하지 말라구요ㅋ

운전이 업인데 운전하면서 통화는 기본이고 네비로 티비보는것도 사실 안되는건데요

그쵸?ㅋㅋ 그거 손님들이 뭐라고 안하잖아요.

남자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면서 어린 여학생들한테는 떵떵거리는거 쪽팔린줄 아세요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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