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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언젠가는 봤으면

헤어진 지 벌써 육개월이 다 됐어

벌써 겨울이 지나 봄이 왔고

우리가 처음 만나던 그 날씨와 똑같아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바람을 느끼면 너가 떠올라

넌 나한테 따뜻한 봄 같은 사람이였나봐

그런 너가 더 이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 하는데

왜 마음처럼 쉽지가 않을까

나보다 못난 사람 만나 내 빈자리를 느끼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전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내 모든걸 줄게

아직도 이기적이여서 미안해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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