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있을때 까지만해도
그저 그냥 너라는 사람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너에게 내 진심을 다해 널 좋아했던거 같아.
우리의 처한 상황 모든걸 잊고
그냥 그저 내 마음이 가는대로
그렇게 정말 좋아했던거 같다.
너와 헤어진 이후.
난 더 이상 그럴수가 없게 되었다.
그냥 현실만 보게 되고
나에게 다가왔던 사람이 몇번있었지만.
이제는 현실을 먼저보고.
그 이상 마음을 줄 수도 사랑을 할 수도
그 이상 다가갈수도 다가가고 싶지도
더 이상 상처받기도 싫어서
그냥 거기까지.
딱 여기까지.
하고 선을 그어버리게된다.
난 이제 더이상 날 설레이게 하는 사람도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거 같다.
그렇다고 다시 너가 연락을 해주길
또는 널 다시 그때처럼 좋아질수도
없어져버린거 같다.
내 옆엔 아무도 없다.
누군가 옆에 두는 것도
언젠간 비슷한 아픔으로 더힘들어할 내가
또 극복해낼수 있을지... 겁부터 난다.
난 이제 아무도 사랑할수가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