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 다니는 회사에 대리님이 경력직으로 오셨는데 그분이 안쓰럽습니다. 미혼이 아닌 와이프와 아이도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잘생기긴 잘생기셨어요. 간식거리 같은 거 사무실에 주셔서 인기도 많습니다. 문제는 대리님을 성희롱하는 여과장입니다.(유부녀에요ㅡㅡ;;;)
노골적인 스킨쉽에 술 취한 척 앵기는 건 기본...;;; 대리님도 당연히 완곡히 거절도 해 보고 화도 냈지만 사회생활이라고 ㅈㄹㅈㄹ....... 진짜 미쳤나 봐요
대리님 말로 증거는 모아놨고 확실한데 인사부에 찌르면 그쪽도 목이 날아가고 자기도 목이 날아간대요. 회사 그만둬야 한다 이거죠.
이런 경우도 미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