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매번 읽어보다가 폰으로 짧은글
남겨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32살 입니다.
저는 바다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는 조기 배(선주) 이고 년차로는 5년차 됬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나는 여자는 올해43살 화류계(룸사롱)에서
만났습니다.
처음 계기는 제가 접대도 하고 받아보고 룸을 어린나이부터
자주 이런 계기로 다니다보니 가끔 다니곤 합니다
매일 일에 치이고 신경쓸일도 많고 친구도 만날수도 없는
상황이고 여자친구 없는지도 오래되고 외로운 마음에
혼자서도 룸사롱에 자주 다니곤 했습니다.
지금 만난 이여자하곤 몇번 보다보니 통화하고 밖에서도
만나게 되면서 친해지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게 되고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든것 같고 서로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난지는 4달가량 됬구요.
처음엔 그냥 화류계에 일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지금은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서 고민 입니다
저를 만나 데이트를 해도 4달만나면서 저한테 쓴돈이
200정도쓰고 저는 천만원정도 쓴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까운건 아닙니다
그여자도 제가 좋다곤 합니다 사랑하는 남자가 돈을 쓰는게
여자입장은 당연한건가...
저에게 자기집안사정 얘기를 하며 6천5백 가량이 빚이
있다고도 얘기했었고 자라온 나날들 과거들 일부분만 얘기도
나눠봤었고 이얘를 믿어야할지 저를 세컨드라고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졌는지 그여자가 룸사롱
출근을 하면 짜증도나고 질투도나고 해서 짜증도 마니 내고
제가 자주 물어보곤 했죠...
나 얼마나 좋냐고 얼마나 사랑 하냐고.. 사랑한다곤 하는데
자기도 사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다하네요
제가 짜증도 많이내고 기분나쁜말도 많이 했지만 미안하지만
저도 제가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여자가 초창기엔 저한테 55만원 입금하면서 가게오라고
술사준다고도 한적이 있네요
친구한테 이런부분들을 상담하며 절대 안된다며 안된다고 저
빰을 때리더라구요.. 왜하필술집년이냐며...
물론 저도 싫지만은 안았습니다
그여자가 날 갖고노는건지 진심인건지...
처음에는 발렌시아가 신발 사주라고 하고 이것저것 등등
사주라며 보챘는데 해주지 안아서인지 더이상 묻지는 않네요
키엘 화장품 사주라해서 30주고 사줬었습니다
저한테 돈보내준다곤 했는데 그냥 안받았어요
제가 당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여행도 진짜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추억은 늘어나고
저도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다른남자 한테가서 술따르는걸 보니
참 가슴아프네요.. 그만해야할까요.., 그만하자고하기
말하기 조금 그러면 잠수타야하나요 어떡하죠.. 일에 집중도
안되고 저도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