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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펴서 이혼한 전 형부, 너무 괘씸합니다

별별 |2018.04.13 13:51
조회 8,318 |추천 15
작년에 언니가 이혼을 했어요. 당했다고 할수도 있겠네요.표면적인 이유는 성격차이이고, 실질적인 이유는 전 형부의 바람 때문이었어요.주변 사람의 증언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바람은 이혼 사유가 되지 못했습니다.15년 정도 살았고 재산분할로 살고 있는 집 전세금을 받았습니다.애들은 중학생 두 명인데 양육비로 고작 다달이 100만원 받을 수 있네요.
바람은 절대 아니라고 이혼법정에서 그러더니이혼한지 3개월만에 다른 여자랑 혼인신고하고 살고 있다네요.조카들한테는 만나는 날만 시간되냐고 연락하고다른 날에는 연락이 전혀 없어요.
이혼할 때 애들을 보냈어야 했나 생각이 컸지만애들을 보내면 언니가 살 수 없을 거 같다고 해서 양육비를 받는데정말 양육비 외에는 애들한테 신경 한 번을 안 쓰는 거 보니 너무 괘씸합니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인데 시장에 언니가 바람펴서 이혼할 걸로소문을 냈나봐요. 그래야 새로 사는 여자가 가게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서인지..이혼 전엔 언니랑 같이 운영하던 가게라 시장에 언니 지인들도 있거든요아는 사람은 전 형부가 바람펴서 이혼한 걸로 알지만모르는 사람들은 죄다 언니 바람으로 이혼한 걸로 알고 있어 짜증이 납니다.
이혼 후에 언니는 급하게 취직해 최저월급 받고 애들이랑겨우 겨우 살고 있는데 전 형부라는 작자는새로 살림 꾸려 하하호호 잘 살고 있는 걸 보니 하루 하루 짜증만 느네요.
어떻게 골탕먹일 방법은 없을까요?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ㅇㅇ|2018.04.13 14:42
남자 이혼시키고 데리고 사는 상간녀의 공통적인 마인드가 있습니다. "바람나서 이혼하고 결혼했는데 나랑 살면서 바람안필수 있을까?" 형부새끼한테 제3의 다른 여자가 있다는 식의 소문을 내요. 형부차 블랙박스에 모텔같은거 검색좀 해주시고 새벽에 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좀 해주시고 옆가게 놀아보이는 여자지인보내서 형부가게 안부물어보게하고 불란을 만드세요. 그렇게해서 통쾌하게 년놈 찢어놓은 지인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베플00|2018.04.13 15:46
시장은 소문나기 좋은데 그렇게 소문나게해서 언니 한을 좀 풀어주고 싶다면 사람사서 (아줌마들) 소문내게 하세요.. 님이 나서지말구요.. 입단속 잘 시키고.. 치고빠지기 잘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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