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류의 얘길 들을때마다, 어째서 있는자식에게 돈을 더 주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
큰며느리가 혼수도 채 못해왔다는거 보면 큰며느리쪽 형편은 좋지 못하고 1억5천을 가져왔다는 작은며느리네는 형편이 좀 낫겠죠 그럼 누가봐도 어려운쪽은 큰아들네인데. .
형편 어려운 큰며느리에게 더 큰 지원을 해주는게 형평성에 맞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해온만큼은 해줘야 한다는 고루한 어쩌면 옛날식의 사고때문에 형편이 좀 더 나은 작은며느리에게, 시절이 다르고 시세가다르지만 두배가 넘는돈을 해주신건 좀 너무 하신거같아요. . 큰며느리가 친정도 어려워 혼수도 못해올땐 그마음이 어떻겠어요?
또 그런상황에서 겨우 팔천만 주고 말고선 아무리 십년후라지만 새동서에겐 이억주면 어떤 며느리가 시모가 밉지않은까요?
시모의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신다면, 님도 큰며느리의 속상한마음을 이해주고 지금이라도 똑같이 이억을 줘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돈많이 들고온다고 대우 더 해주는 차별하는 고약한 시모글보니 역시 시짜는 심술이 하늘에서 내리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