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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업소예요...

에구구궁 |2018.04.19 16:40
조회 3,429 |추천 0
안녕하세요ㅜㅜ 우선 본문으로 들어가기전에 이곳이 가장 활성화 된곳이라 이곳에 쓰는점 양해 부탁드려요ㅜㅜ



제목에서 보셔서 예상은 하셨겠지만
저는 지금 광* 어디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솔직히 몇달전에 일층에서도 경찰들이 무더기로 있고 그다음날 뉴스 뜨는거 보면서 아....우리 건물에 그런 불법 업소같은게 있구나 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어요ㅜㅜ

하지만 지금까지 뭐 저에게 피해오는건 딱히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언제부터 인가 주말이고...
가끔 월차를 쓰면 낮이고 밤이고 계속 문여닫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
어쩔땐 음악소리가 밤에 들리기도 하고ㅜㅜ

문을조 잡거 쾅쾅 안닫으면 참 좋으려만...

그런데 이게 문제가ㅜ아니고 예를 들면 제가 저희집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잖아요? 그러면 같은층에서 남자가 내리는 경우도 몇번 있어요ㅜㅜ
그러다보면 어쩔땐 제가 집들어갈때까지 복도에서 폰보는척하면서 가만히 서 있는다거나 제 뒤에서 천천히 따라온다거나(그 업소는 저희집을 지나쳐서 옆집입니다^^)
어떻게 보면 여지혼자사는데 그게 노출되고 이런게 상당히 불편한데
막상 경찰에 신고하자니 이사람들이 경찰이랑 연관되어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혹시나 걸리면 괜히 저한테 해코지 할거같은 생각도 들구요ㅠㅠ
진짜 오피스텔 입구에 벤치같은게 몇개 있는데 남자들 막 앉아있는데 어쩔대 제가 집들어가는시간이 정각이거나 그쯤되면 사람들 단체로 엘베탐 ㅡㅡ;;
그래서 요즘엔 눈치보고 사람들 없으면 엘베 타기도 하는데 문제는 지하에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까지 제가 굳이 놓쳐가면서 집들어가는걸 눈치봐야하는지....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휴..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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