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토를 합니다! 시댁도 알구요. 아버님 생신이신데
시동생이 신랑한테 오라고 전화가 왔대요!
분명히 어머님이 시동생한테 제 사정말했을테고
제 생각엔 어머님이 시동생 시킨거같아요.
(어머님이 시동생한테 제 욕을 많이 하고,
시동생이랑 첨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제가 시동생한테 실수한것도 없는데 어느날부터 말을 아예 안걸고 저한테 전달할것도 다 신랑한테 전달힙니다. 어머님은 시동생 여친도 우리신랑한테
자주 욕했거든요!!)
4-5시간 거리를 오라고 하니 신랑이 못간다고 입덧너무 심하다는데 그럼 2시간 거리에 있는
식당으로 오라고 했답니다. 물론 신랑이 거절했지만 진짜 배려 안해주는거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어머님 친구분이 태아보험을 하는데 어머님이 소개해줘서 상담받으닌깐 엄청 저한테 함부러 하고, 보험 13만원인가 가격이 넘 비싸게 나와서 좀 낮은 금액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저를 가르칠려고 하면서 함부러 대하셔서
어머님께 거기서 안한다고 했더니
저한테 예민하다고 막 난리!!
그럼 어떤 여자가 그런 이야기듣고 아무리 어머님 친구분이지만 보험을 들겠습니까?
신랑은 오죽했음 결혼하고 본인엄마 모습보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고 어머님하고도 믾이 싸웠습니다. 그러면서 장모님이 너무 좋대요!
아기도 장모님 닮으면 좋겠데요.
어머님하고 임신해서 더 친해질지 알았는데
완전히 제 착각이네요. 점점 더 멀어지고 멀어지네요. 며느리는 사람취급도 안하네요.
시댁에서 일체 받은거 없고
명절때도 다른 사촌들은 일 못하고 하시고 저보고 설거지 다 하라는 시댁입니다 사촌동서가 결혼하고 8년만에 설거지 딱 한번했는데 시댁어른들이 칭찬하고 전 결혼하고 2년동안 다 했는데 칭찬한번 못받고 당연히 제가 해야하고!! 사촌동서가 딱 힌번 설거지 한걸 어머님이 신랑한테 전화해서 엄청 뭐리고 해서 신랑이랑 어머님이랑 대판싸웠던적도 있었습니다. 저희 시댁이 그 정도 시댁이에요 자기 며느리아낄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