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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결혼식에 가려는데 여러분들 생각어떠세요

사랑 |2018.05.10 14:51
조회 23,107 |추천 11

저번에도 글쓴적이있는데

파혼했어요 1월6일에

부모님이 저희집을 무시해서

그런데 헤어진지 1달도 안되서

큰누나가 소개시켜준 자기보다 2살많은 누나랑

결혼한다네요

6월2일에 헤어진지 딱 5개월만에

그것도 제가 정한 웨딩홀에서..

 

그냥 이별이었으면 말도안합니다

유산까지했었는데 저놔두고 자기가족끼리

저 병원가야하는날에 놀러간집이에요

아직도 산후조리 못해서 손목도 아프고 온몸이 아파요

살도 10키로 빠지고 헤어지고 2주만에

 

 

정말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그사람 결혼식에

가려고합니다 그냥 얼굴보러요 끝까지 제가 있으면

불편할까요?

가서 여자얼굴도 보고싶고

제가 유산한것도 알고 다 안다네요

그런데도 시집을 간다는 그런여자도 이해가 안가고

장가를 헤어지고 5개월만에 내가 정한 웨딩홀에서

하는 그남자도 이해가 안가요

 

 

여러분들은 생각어떠세요

제가 거기에 괜찮은 남자 데리고 가서 결혼식끝까지보면

마음이 내내 불편하겠죠?

그여자나 남자나

행복한 결혼식이 되진않을거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네요

추천수11
반대수69
베플|2018.05.10 15:57
나 님같은 사람이 복수하는거 본적있음. 여자가 조용히 숨어있다 사진찍을때 신랑 옆에 딱붙어섬. 사진사가 위치 옮겨달라고 하니까 나 얘랑 떡친 정이있어 신부보다 더가깝다함. 다기겁함. 결국 신랑가족이 끌고나갔는데 끌려가면서 떡쳤다고 임신도 했었다고 고래고래 소리침. 부페서 다들 그여자 이야기만함. 그리고 더큰반전?은 나중에 사진나오고보니 친척들 사진찍을때 신랑신부뒤에 서있었음. 고소한다 듣긴했는데 그여자 그랬다함. 감옥가도 니네결혼조진거 안아깝다고. 고소결과는 아직못들음.
베플ㅇㅇ|2018.05.10 18:37
독하게 뒤엎을거 아니면 가지마셈. 어정쩡하게 하면 더 우스운꼴됨.
베플ㅇㅇ|2018.05.10 15:28
미련만큼 미련한것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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