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쓴적이있는데
파혼했어요 1월6일에
부모님이 저희집을 무시해서
그런데 헤어진지 1달도 안되서
큰누나가 소개시켜준 자기보다 2살많은 누나랑
결혼한다네요
6월2일에 헤어진지 딱 5개월만에
그것도 제가 정한 웨딩홀에서..
그냥 이별이었으면 말도안합니다
유산까지했었는데 저놔두고 자기가족끼리
저 병원가야하는날에 놀러간집이에요
아직도 산후조리 못해서 손목도 아프고 온몸이 아파요
살도 10키로 빠지고 헤어지고 2주만에
정말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그사람 결혼식에
가려고합니다 그냥 얼굴보러요 끝까지 제가 있으면
불편할까요?
가서 여자얼굴도 보고싶고
제가 유산한것도 알고 다 안다네요
그런데도 시집을 간다는 그런여자도 이해가 안가고
장가를 헤어지고 5개월만에 내가 정한 웨딩홀에서
하는 그남자도 이해가 안가요
여러분들은 생각어떠세요
제가 거기에 괜찮은 남자 데리고 가서 결혼식끝까지보면
마음이 내내 불편하겠죠?
그여자나 남자나
행복한 결혼식이 되진않을거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