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하겠습니다
제 일은 아니고 제 지인 이야기입니다
시어머니는 결혼전 병으로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만 있어서 시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상황이며 시아버지는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어 장애등급이 있으신 상황입니다
친정엄마는 혼자 사시며 가깝지만 다른곳에 계십니다
지인은 어버이날 친정엄마와 밥한끼 먹었다고 남편이 회사에 가서 회사사람에게 어버이날에 친정먼저 챙기는게 맞냐고 물어봤답니다
친정엄마는 사부인 제삿날 제사음식까지 해주셨고..지인은 1년내내 시아버지 모시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어버이날 친정엄마를 먼저 챙겼다는 이유로 얼굴도모르는 회사사람들에게까지 욕보이는게 맞는걸까요?
+추가합니다
그일이 있은직후 각자부모님은 각자챙기자고 했는데 다음날 지인이문밖에서 듣길 남편이 친구와 통화하며 씨×년 어버이날에 친정먼저 챙기는게 말이되냐 ×같은×라며 쌍욕을 하는걸 들었다고 해요
이전에도 싸우면 살림부수고 쌍욕하고 했었는데 어떻게 한방먹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