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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감사했습니다

비공개 |2018.05.20 19:22
조회 14,793 |추천 0

이제 곧 새신랑 될 당사자와 예비신부 분 생각해서..

그 사람 인터넷 잘 안 보긴하지만..ㅎㅎ 혹시 몰라서 본문은 전부 삭제했습니다.

참, 축의금은 안 할게요:) 

진정 상대방을 위한다면 이젠 모른척하고 그 사람 시야에서 사라져주는 게 

그 사람 위한 마지막 배려겠죠.

 

따뜻한 위로의 댓글 주신 분들, 정신차리라고 따끔한 충고 주신 분들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잊기 너무 힘들고

아직도 분노보다는 자책과 후회의 감정에 휩싸여있지만

잊어보려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구구절절한 장문의 글.. 찌질하고 못난 제 글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 예쁜 사랑과 결혼하시고 아픈 이별일랑 절대 겪지 마시길 바라고..

앞날에 햇살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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