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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나 애기 데리고 버스타는분들한테 자리 양보하기 싫어요

ㅇㅇ |2018.05.23 21:29
조회 95,412 |추천 241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가족 네 식구가 각자 일 하고 있고 아버지 사업까지 합치면 월 6000넘게 벌어요 소득세 님들보다, 평균보다 더 내니까 그냥 입 다무세요~서울출퇴근길 모르시나... 일 안다녀보셨나?출퇴근길에 차 끌고 다니려면 개고생이라 안타고 다님 ㅋㅋㅋㅋ만삭에 몸 힘들거 예상 못했나ㅋㅋㅋㅋ이때 택시 탈 돈도, 운전해줄 남편도 없나 진짜 거지분들 애는 왜 가지고남한테 양보해주길 바라는지

음..
그런 못사는 집구석에서 안 살아봐서 여러분들이 분노하는 이유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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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오늘 버스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는데 
부부로 보이는 두 명이 제 옆에 서더라고요


졸면서 가는데 아저씨가 봉(?) 잡으면서

 자꾸 책 한권같은게 들어있는 딱딱한 비닐봉투로 제 머리를 치길래 
모르고 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 진짜.. 하면서 머리 쓸어넘기는데도 계속치길래 짜증나서 한마디 하려고 
휙 옆을 보니 같이 대화하던 옆에 여자분이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있더군요 ㅡㅡ

제 뒤쪽 대각선으로 서있으니 보질 못해서 양보 못했는데
인상쓰며 저를 뚫어지도록 내려다보는 아저씨 때문에 ㅋㅋㅋ양보를 하려다가 말았어요

아줌마도 제가 툭툭 맞는거 보고 그냥 서있었을 생각하니 진짜 화가나서 계속 앉아갔네요
괘씸해서 생각해보니


애가 때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좋으려고 의도를 가지고 한 임신때문에 몸고생하는걸 
쌩판모르는 내가 왜 배려를 해줘야되는지 모르겠고


애까지 키울 사람들이
차끌거나 택시 탈 돈도없나
자식 고급인력으로 키우지도 못할 사람들은 
애국이니 뭐니,내가 그 아이들 연금 타먹고 산다느니 그런 타령안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 못 사는 집 아이들한테 들일 공교육비 세금 안내고 
그아이들이 내는 연금 안타먹고 싶으니까요


본인들 좋으려고 한 선택때문에 몸 힘든걸 
남한테 배려바라는 사람 진짜 짜증나네요
임신했는데 덜컹거리는 위험한 버스탈만큼 겁도 없고 차비도 없는 가정이무슨 대단한 유전자라고 임신은해서 
추천수241
반대수779
베플남자ㅇㅇ|2018.05.23 22:48
참 본데없다.내가 첫줄읽으면서 쓰니편 들어줄려고했는데...뒤로 갈수록 가관일쎄 책도좀 읽고 뉴스도보고좀 배워 .그렇게 본데없어서 어쩔꺼냐!
베플ㅇㅇㅇ|2018.05.23 23:11
당신은 왠지 임신할 일 없을거같으니 미뤄두고 다쳐서 깁스하시는 일이 있으시거든 자리양보 바라지마세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자고있는데 뼈부러지는것도 아니고 본인 부주의로 다친건데 꼭 앉아갈 필욘없잖아요 불편하면 택시타면되지 그죠?
베플정답입니다|2018.05.24 00:05
저런식으로 하면 비켜주려다가도 안비켜주고 쓰니같은 마음 생길만하지
베플ㅇㅇ|2018.05.24 03:52
진짜 웃긴거말해줄까? 세금어쩌고 하는인간치고 세금 많이내는 인간들없어 ㅋㅋ 소득세 몇푼이라도 내고있으면 다행이겠네 부가가치세정도 내면서ㅋㅋㅋ 진짜 세금많이내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거에 너그러움 여유가있거든 그리고 시간도 없어서 아깝다머다하면서 낑낑깡깡하는것도 시간낭비라고생각하더라. 버스타고 가다가 머리쪼이는 너나 봉잡고가던 그아재나 둘다 뚜벅이 마찬가지고 그옆에 있던 마누라가 나중에 니 미래야 . 그러니까 맘의 여유가지고 살아. 세금은 내면서 아까워해라 ㅋㅋ
베플ㅇㅇ|2018.05.23 21:45
일반석도 아니고 노약자 앉았다고 썼으면서 그냥 어그로 끄는 글인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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