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 판에
샤넬 향수 가격 물어봤는데 백화점 직원이 퉁명스럽게 비싸다고 했다는 글 보고 올립니다
그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그들의(?)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명품관 같은곳이나 아니 그냥 일반 매장에 가도
사람을 위아래로 훑는다는 글을 많이 보는데 왜그런건지..
그리고 정말 행색을 보고 대하는게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어디서는 일부러 열받게 해서 구매하게 끔 유도하려고
그렇게 교육시킨다는 얘기도 있고, 정말 궁금해요
저도 명품을 살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큰 돈 모아서 백하나 있고 남편 명품지갑하나 있는데요
가기전부터 엄청 고민했어요 ㅠ
오히려 꾸미고 가면 더 이상하지 않을까. 어떤 차림새로 매장에 들어가지 등등
내 거금 쓰는데 왜 거기 직원들 눈치를 보게 되는지
저도 참 저 스스로가 이상하고 궁금해요 약간 울렁증이 있긴해요 (어는 매장을 가든 ㅠ)
사담이지만 남편은 연봉 1억 정도 되는데 돈으로 따지자면 우리가 더 많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종사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불친절 경험도 많이 듣고 싶어요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이유가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