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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를 끊은게 잘 한 걸까요?

SELAIM |2018.05.31 21:40
조회 83,842 |추천 25
안녕하세요울산 사는 23살 전역자 입니다.때는 어제,제가 게임하면서 부터 시작됐는데요핸드폰으로 동기(룸메이트)와 게임 도중(배그)전화가 한통 왔습니다.알고보니 제 군대 동기 안모씨 더군요군대서는 좀 친하게 지내서 연락 오니 반갑긴 했습니다.여러 가지 이야기 하다 돈얘기가 나오더군요지금 밥먹고 있는데 돈이없다돈 보내달라__놈아(장난으로) 빨리 보내달라고저는 돈없다고 계속 질질 끌긴 했는데 통장에 10원 있을때마다 한대씩 쳐맞을줄 알아라 하면서 장난식으로 계속 돈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결국 친구이자 동기(군대서)라서 보내주고 싶은만큼 보내달라고 (4만원이 필요한데)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동기 한명 더와 밥을 먹었는지 걔한테도 통화를 바꿔주더군요xx이 나 식당인데 돈이 없다 돈좀 보내줘 <-(이렇게 말했던걸로 기억합니다)결국 보내주긴 했는데 제 룸메이트도 좀 그렇다고 이야기 하고 계속 오늘 찝찝 하더라구요돈 보내달라고 전화한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그냥 4만원 주고 친구 한명 잃었다 생각하고xx아 미안해 어제 룸메이트도 좀 아니라고 했고니 동기하고 밥 먹는데 나보고 내라하는것 같아서기분이 너무 나빴어그래서 미안하지만 이제 그만 연락하자고카톡으로 일방적으로 보내고 차단에 휴대전화 메세지 차단했습니다.제가 잘 한 걸까요? 솔직히 4만원이 아깝기도 하고 지네들이 먹은걸 저보고 내라고 하는것 같아서 말이죠... 
추천수25
반대수167
베플자작아니면|2018.06.01 17:09
에휴.. 개답답 돈을 안 보내주고 인연을 끊었어야지.. 돈을 보내주고 끊으면 그 개쓰레기들이 아쉬울 게 뭐가 있냐?
베플장윤권|2018.06.01 17:24
어디 좀 모자른 사람인듯.
베플ㅇㅅㅇ|2018.06.01 17:19
착하신 분이네요.. 차단도 설명하시고 끊으시고.. .4만원 작은돈이면 작은 돈이고 큰돈이면 큰돈이겠지만서도.. 컁..이번일로 좋은경험했다 생각하시고..상처받은 마음은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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