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이면 20살이 되는 19살 여자입니다.
우선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글,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제일 조언도 잘해주시고, 화력도 높아, 주제에 맞지 않음에도 글을 쓰는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바일로 작성을 하고 있어, 맞춤법 띄어쓰기 등 두서가 없는 글 이해 부탁드립니다.
부디 딸, 조카라고 생각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굉장히 조심스럽고 정말 무섭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일하는 곳에서 두달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감금을 당했습니다.
폭언, 폭행, 임금체불, 감금
정말 말도 안되는 단어지만, 전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이 모든걸 당했고, 반년이 넘어서야 이제 겨우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해,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을 다른 분들이 읽고 무슨 생각을 하실까 부터 시작해, 이제 겨우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또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만약 이 글을 그들이 읽고 나를 찾아오면 어떡할까..,
시간이 약이라고 다 지난일인데 덮어두고, 그저 없던 일처럼 살아가볼까. 처음에는 정말 별에 별 생각을 다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이외에 이런일을 겪고 있을 또 다른 저에게, 그리고 앞으로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제가 총대를 매볼까 합니다..
잘못한게 없으면 기죽지말고, 잘못한게 없으면 사과하지말자가 저의 신념이라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전 제가 겪은 일들을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토씨 하나까지 정확하게, 거짓을 일체 섞지 않고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제가 일하던 곳에서 두달이나 넘는 시간을 감금 당하며 500만원이 넘는 돈을 임금체불 당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있겠냐,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혹시 식당이나 술집에 있을때 파인애플을 들고 들어오는 아이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네, 바로 제가 그 아이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알바x, 알바천x 에 과일숙식 제공이라 검색하면 주르륵 나오는 그 광고들, 그게 바로 가게에 들어가 맛을 보여주고 판매하는. 쉽게 말해서 강제로 앵벌이 시키는 일 입니다.
전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먼저 일을 하고 있던 친구의 권유로 면접을 보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즉슨, 식당이나 술집에 들어가 손님에게 파인애플을 조각내어 맛을 보여주고 구매하도록 멘트를 쳐서 구매유도를 하는 것이죠.
처음 일을 시작한데는 인천이였습니다. 수원에 병점, 세류동, 나혜석거리, 인계동 같은 동네에 술집을 돌며 일을 합니다.
수원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파인애플을 아시리라 봅니다. 그중에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간간히 있을실껀데,
인계동 이천수, 고등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외쳤던 그 고등학생이 바로 접니다.
파인애플 두개를 손실해서 만원, 이라고 말을 하는데,
다 거짓부렁입니다 하나를 손질해 조그마한 비닐에 두개를 나눠 담는거죠.(원래 원가는 파인애플 하나당 천원 안됩니다.)
그냥 조그마한 파인애플 하나에 만원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런 멘트, 이런 말도, 기본멘트를 먼저 배우는 것입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할때 기본멘트를 제일 처음 가르칩니다.
안녕하세요 파인애플 알바생인데요
맛 좀 봐주세요
맛 괜찮으시면 가격이라도 물어봐주세요
두팩에 한세트 해서 만원입니다
이게 기본멘트입니다.(수원 거주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들으셨을껍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파인애플 손질, 맛을 보여주는 손질을 가르치고 기본멘트를 배웁니다. 그리고 사이즈를 가르치구요.
사이즈는 판매하기 만만한 손님들, 예를 들면 회식하고 있는 단체석, 분위기 좋은 가족테이블, 애기가 있는 테이블 제일 먼저 가라고 합니다.(이건 맛도리에 성격과 입담을 보고 변동 됩니다.)
그리고 파인애플 알바생을 지칭하는 단어는 여자는 맛순이, 남자는 맛도리 입니다.
맛을 보게한다 - 손님에게 맛을 친다 - 맛도리(맛을 치는 남자) 의 루트로 이런 단어가 생깁니다.
라인은 병점 인계동에 거주 하시는 분들이면 거진 다 아실껍니다. 술집이 정말 라인처럼 쭉 이여져 있다는 걸, 그걸 소위 말하는 라인이라고 합니다.
라인당 치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걸 인터바리 라고 하죠. 가게당 빠르면 2분에서 3분, 늦어도 5분 입니다.
술집이 연달아 세게가 있다, 그럼 15분 이내로 나와야 합니다. 물론 못 팔고 나오면 다시 그 가게로 들여보냅니다.
제가 당한 폭언은 거진 전부 다 욕이였습니다. 욕과 성드립, 패드립.., 무슨년 무슨놈 욕은 정말 하도 들어서, 못 팔면 욕, 늦어도 욕, 자기들 심심하다고 욕 합니다.
성드립은, 이 일 그만두면 얼굴도 몸매도 안 되는게 술집에 갈 수도 없는데 그냥 여기서 일하는게 훨씬 낫다 등등..
욕은 정말 그나마 나았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니까요.
폭행은.., 맞는것은 정말 아프기보다 서러웠습니다. 심심하다고 때리는건 부지기수, 라인당 몇개 이상 못 팔면 죽빵 한대라고 자기들끼리 이상한 룰을 세우고,
정말 못 팔면 주먹으로 얼굴을 맞습니다 그러다 울면 더 욕 듣습니다.
표정 굳혀도, 울어도, 더 심하게 하면 했지, 덜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팔을 하도 때려서 팔에 군데군데 멍이 든걸 본 손님이 학대 당하는 거 아니냐고, 신고 하겠다고 했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감금, 이건 감금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지만.., 감시가 더 정확할껍니다.
일을 3인 1조로 스타렉스나 트럭으로 나가는데(가끔 차 렌트를 해서 k5로 나갈때도 있습니다.)그때 핸드폰을 다 걷습니다.(뺐는다는 표현이 더 명확.)
그리곤 쉬는 날마다 어디를 못 가게 합니다. 일부로 회식을 잡아서 못 내려 가게 한다던지, 잠깐 편의점을 들르는 것 뿐인데 전화가 계속 온다던지, 어딜 나가면 어디에 나가는지 무조건 말을 하고 가고..,
숙소라는 건물 내에 cctv가 다 있어, 계속 감시를 합니다. 뭐, 거진 창 있는 감옥이였죠..
전 아버지 제사가 있어,(친아버지 제사) 언제 언제 빠지게 될 것 같다, 말을 하면 자기가 보는 앞에서 제가 직접 집에 전화를 걸어 보란듯이 확인을 시킵니다.
그렇게까지 했는데, 결국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 아버지 제사 참석 못 했습니다. 못 가게 일부로 회식을 잡고, 내려 갈 경비를 받아야 하는데 아무런 경비도 안 주었기때문이죠..
기본적인 일은, 10시 기상, 10시 30분까지 내려와 차에 파인애플 박스 실기(저혼자 했습니다 20박스에서 많게는 더 실을때도 있습니다.)
(저희는 3인 1조로 차가 기본 두대 나갑니다. 스타렉스 한대, 트럭 한대.)
10시 40분 팀장 준비시간, 기다리고 있다 팀장 나오면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로 아침을 대충 때우고 빠르면 30분 거리, 멀면 1시간 거리인 라인이동(급하면 밥을 못 먹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곤 잠이 늘 부족한데, 차에서도 못 잡니다.(단 팀장 기분 좋으면 잠깐 잘 수 있음)
만약에라도 제가 자면 팀장은 때리면서, 전 맞으면서 정신없이 또 일어나 라인 이동합니다.
차에서 만약에 자면 이상한 고문도 합니다.
차 창문에 손가락이나 손목을 끼우고 창문을 계속 올려, 고통을 줍니다. 그러면 시속 100킬로 이상 달리는 창밖은 정말 시리도록 춥고(당시 겨울) 아픔까지 전해 와,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걸보며 팀장은 낄낄거리며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그걸 10분동안 지속..
차에서 잠을 잔다? 약하면 한겨울에 창문 다 열어놓고 시속 100킬로 이상 밟아, 차안인데도 숨을 쉬면 김을 나올정도로 춥게 하는 건 정말 약한겁니다..
그리곤 미친듯이 맛을 칩니다. 파인애플 들고 있는 손목에 무게때문에 감각이 없어져도,
파인애플 과즙이 나와, 손이 썩어가도,(파인애플은 산이 강해, 지속적으로 만지다보면 지문이 없어지고 만진 부분이 벌겋게 올라옵니다.)
계속 뛰어다니느라 다리가 퉁퉁 붓고 아파와도, 손님하고 시비가 붙어, 만약 제가 맞아도 전부 다 제 책임이고 참아내야 합니다.
안그럼 차 분위기 안 좋아진다고 또 맞고 욕 듣습니다.
그리고 손님도 좋은손님, 진상손님 다 있기 마련이죠..
어린애기가 고생한다고 음료수와 밥을 권하는 손님, 시비가 붙었을때 말려주시는 손님, 힘들지 않냐며 다독여주시는 손님, 정말 뒤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손님 저렇진않죠..
제가 머리가 짧은 컷트머리라 남자냐 여자냐 하며 성희롱 하는 손님에 손님본인의 기분이 안 좋다며 화풀이 하시는 손님, 무작정으로 파인애플을 들고 있다며 손찌검 하시는 손님들..
웃기게하면 사준다며 이상한 내기를 거는 손님, 파인애플 자르는 칼을 뺏어, 저를 찌르려 하는 손님, 파인애플 시키시곤 안 시켰다고 발뺌하는 손님, 참..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 손님을 응대 하는 것 보다, 더 서러웠던 점은 여기는 내 편이 없다는 사실, 나도 부모님에게 정말 소중한 자식인데, 그런 내가 여기서 도대체 뭘 하고 있나 라는 자괴감,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식당을 들어갈때마다 느껴지는 아니꼬운 시선들, 뭐하나라도 트집 잡으려하는 가게 사장들, 참 어떻게 견뎠나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지만 당장 돈을 벌고, 먹고 사는 것이 중요했기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은 척 했습니다..
그리곤 밤 12시되면 일이 끝납니다.
하지만 그날 매출액을 못 채웠거나 하면 새벽 2시 3시까지 일을 하는데, 서울에 24시간 국밥집 같은데를 또 들어가 맛을 칩니다. 기본 14시간, 더 심하게는 17시간 넘게 일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곤 돌아와서 1시간, 2시간 넘게 이어지는 사장의 흥분한 훈계..,(못 팔았다는 이유) 그렇게 듣고 정말 일찍 자봤자 새벽 4시 아니면 새벽 6시입니다.
3-4시간 자고 또 출근입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휴무인데,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일주일동안 들어 온 파인애플 박스를 다 못 쳐내면 그날도 출근입니다.
아파도, 정말 몸살때문에 쓰러질 것 같아도 일을 가야합니다. 강제적으로,
아프면 말하고 쉬면 되지 않냐, 라고 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정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쉴 수가 없습니다.
전 두달동안 일하는 날 중, 쉰 날이 하루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생리통때문에 걷을 힘도 들어가지 않을때, 그때만 겨우 하루 쉬었습니다.
정말 밤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가족들 사진을 보며 매일매일 울었습니다. 사실 그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팀장들 눈치 보지 않고 편히 울 수 있어서..,
두달 넘게 일하면 받았던 돈? 그때 한달 기본급여가 250만원이였습니다.
두달이 넘었으니 최소 500만원 이상이여야 하는데, 제가 받은 돈은 겨우 5-6만원 남짓이였습니다.
첫날에 새로운 팀장의 부탁으로 2만원 먼저 급여, 머리 자르고 생필품(샴푸 등) 산다고 부탁하여 받은 2만원, 한달 뒤 비슷한 이유로 받은 만원 이만원 남짓한 돈, 이게 전부였습니다.
가족이랑 연락도 잘 안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저의 어머니가 실종신고로 절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일하던 도중 화장실 갔다 온다해서 겨우 도망쳤습니다. 아무것도 안 들고 말이죠.
그렇게 인근 청소년 쉼터에서 하루 이틀 있다, 가족과 연락이 닿아,쉼터 용돈계좌로 가족에게 차비를 받아선 할머니 댁에 곧바로 내려갔습니다.
핸드폰과 제 옷가지들, 짐, 아무것도 못 챙기고 내려왔습니다. 그때는 그냥.. 잡히면 끝난다 라는 생각에 그냥 뛰었습니다. 무작정 그냥 계속 뛰었습니다.
몇달이 지나고 핸드폰때문이라도 인천을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핸드폰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그래서 분실정지하고 새로운 핸드폰을 개통한 뒤에, 인천사장 번호를 찾아서 연락을 했습니다.
돈은 안 줘도 되고, 어차피 주지도 않을테니, 옷만 택배로 보내달라 그러면 돈은 안 받겠다, 하고 연락을 띄우고 하니, 몇시간이 지나도 답장도 없고 연락도 없고 하길래 전화를 드리고 보내주겠다 하여, 주소를 띄우고 하니,
또 감감무소식..
겨우 2주 좀 넘어, 싸구려 옷가지 몇개 받았습니다.
그것도 몇개월동안 방치되어 악취가 코를 찌르는 상태로 말이죠.
도저히 집에서는 세탁을 할 수 없다 생각이 되어, 세탁소에다 맡길려고 하니 세탁비만 10만원 넘게 나오게 생겼습니다.
100만원 남짓하는 핸드폰, 50만원 남짓하는 패딩, 브랜드의 고가 옷들 하나도, 전 받은게 없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를 악 물고 그 팀장에게 카톡으로 욕을 써서 보냈습니다. 안그러면 제가 죽을 것 같아서, 그리곤 제가 차단을 하였구요.
제가 인천에 두달이 넘는 시간을 한겨울에 반팔티를 입고 일하며 몸 망가져가며, 마음 망가져가며, 해서 얻은 것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폭행으로 인한 흉터가 다리에 남아있고(라이터로 쇠부분을 달궈, 제 무릎에 갔다댔는데 그때 생긴 화상 흉터) 아직까지 잠을 자면, 그때의 기억으로 꿈에서도 편히 있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일로 꿈을 꾸며,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끄집어 내면 창자가 뒤틀리는 것 같아, 편히 생활도 못 합니다.
길 가다 스타렉스나 트럭이 보이면 숨어버리고, 그 팀장하고 사장 닮은 사람을 보면 깜짝깜짝 놀래곤 합니다.
제 기억 속, 제 머리 속에 저는, 아직까지 그때의 그 18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정말 지금도 있을 또 다른 저에게,
그리고 이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말 오지랖 같겠지만, 하지말라고 제발 시작도 하지말라고
그리고 이미 하고 있다면, 제발 몸만이라도 무사히 빠져나오라고 그렇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인천 송도에 있는 비타민x고 지금은 노달상x 혹은 청춘상x 로 이름을 바꿨지만, 정말 호기심으로라도 하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한번 당하면 계속 당하고, 한번 속으면 계속 속아요..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전 지금이라도 이런 잘못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제발 결시친 여러분
멀리멀리 퍼뜨려주세요
또 다른 제가 생기지않게,
제가 바라는 것은 그들의 사과도, 보상도 아닌, 또 다른 제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과와 보상은 생각치도 않았습니다. 이미 다 놔버렸기에,
이제부터라도. 지금부터라도, 저같은 미친년이 한번 날뛰어줘야, 그나마 조금이나마 바로 잡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 한들, 그 넓은 하늘이 과연 다 가려질까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좋은 방향이든, 불편한 방향이든.
또,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바일이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기때문에 차마 다 적을 수가 없어,
그나마 제 딴으로는 간략하게 쓴지라, 두서 없는 글을 읽기 불편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고,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이 정말 있다면 이 글이 화제가 되어, 제발 세상에 전부 다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은 일단 지금 있는 문자내용하고 카톡만 캡쳐 했습니다. 가려진 부분은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입니다. 핸드폰을 새로 개통해서 연락 했던게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