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미친년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한거야?

ㅇㅇ |2018.06.08 17:10
조회 751 |추천 3

나는 이모집에서 살고있는 17살 판녀야
부모님은 사정이있어서 나 어렷을때 이혼하셧고 나는 이모집에서 약간 새들어 산다고 보면 될듯
이모는 3살짜리 쌍둥이가 있고 나랑 이모 이모부 그리고 할머니 이렇게 사는데 내가 학교 끝나고 집와서 간식먹는데 3살짜리 애기가 자꾸 의자에 기어올라가서 식탁에 올라가는거야 우리집 식탁이 좀 높고 떨어지면 바로 바닥이라 위험해 그래서 내가 간식먹다가 애기 들어서 내려놓는 순간에 애기가 내려오기 싫다고 발버둥 쳐서 바닥에 내려놧거든 그상태로 뛰어가다가 앞으로 철푸덕? 정도로 넘어졋어 그래서 애기도 놀라서 울고 나도 바로 애기 따라가서 달랫는데 할마니가 나한테 소리지르시더니 애를 그렇게 던지면 어쩌냐는거야 내가 진짜 짜증나서 고의적으로 밀치듯 내려놧다면 인정할텐데 전혀 그렇게 안내려놓고 애가 자기가 발버둥 치다가 내려와서 그렇게 넘어진건데 나보고 무작정 화를 내는거야 그러고나서 나 밀치더니 방에 들어가라고 해서 나도 화나서 그냥 방에 들어갔어 그런데 애기가 나를 쫒아와서 우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아서 달래주고 있는데 할머니가와서 애기이름을 ㅇㅇ아!!!!!!!이러면서 욱빅지르면서 안아서 데리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어이없어서 쳐다보는데 할머니가 저 미친년 하고 나가는거야 내가 애기 밀친거 아니라고 말하려고 다시 쫒아 나갓는데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애를 왜던지냐고 미친년이라고 지애미 닯아서 저모양 이라고 막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내가 진짜로 밀친것도 아니고 애기가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물론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든건 잘못한거지만 내말 하나도 들어보지도 않고 저러는게 너무하다고 생각들어서 판에 글써 판녀들 생각은 어때?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