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 월요일..
집사 집에서 나서자마자 지하철에서 관찰
도칠이 뭐하나 확인함.
이불속으로 들어감..
들어가더니 발만 내놓고 잠들었음.
집사 퇴근 무렵까지 안나옴..
너무 너무 깊히 잠들었나봄..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집사의 시간을 도칠이는 본능적으로 아는것 같음.
도착할 시간이 되자 도칠이 어슬렁어슬렁 이불속에서 나옴.
집사는 퇴근지하철에서 관찰중임.
카메라 움직이자 쳐다는 봄.
물마시면서도 움직이는 카메라를 쳐다봄.
집사 도착하기 전에 까치와 비둘기가 놀러왔나봄.
공격자세 취해봄.
이렇게 집사는 집에 도착했고
도칠이는 저녁먹고 다시 취침했음.
도칠이 화요일..
집사 출근하자마자 지하철에서 관찰중..
움직이는 카메라 쳐다봄.
카메라 보는가 싶더니 잠들었음.
도칠이 오전 취침..
몇시간 취침 후 일어나더니 그루밍..
다시 오후 취침..
눈만 감고 저 자세로 취침..
잠시 후 다시 일어나더니 그루밍..
다시 취침..
드디어 이불속으로 들어감.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집사 오기 전까지 안나옴.
집사 오기 몇분 전에 화장실..
도칠이 수요일..
집사 출근하자마자 취침..
계속 취침.
자세만 바꿔가며 취침..
도칠이에게 수요일은 종일 자는 날인가봄.
드디어 일어났음.
천장 한번 바라보더니..
이불속으로 들어감.
취침하는가 싶더니,,
반대쪽 이불속으로 들어감..
계속 이불속에서 취침..
잠깐 나오더니 이곳에서 취침..
오늘도 까치와 비둘기가 놀러왔나봄.
도칠이 목요일..
집사 출근하고 움직이는 카메라 바라봄.
집사는 지하철에서 관찰중임.
졸린가봄.
취침..
뻗었음..
본인 침실로 들어가더니 또 취침..
다시 나오더니 또 취침..
이날도 어김없이 종일 취침..
일어나더니 기지개..
시원한곳으로 자리옮겨 또 취침..
다시 방으로 들어와 그루밍..
도칠이 금요일..
집사 출근하자마자 취침..
취침..
취침..
취침..
드디어 일어났음.
너무 잤더니 근육이 뭉쳤나봄.
발가락까지 스트레칭..
드디어 사용하지 못했던 22,200원짜리 스크래쳐를 사용하기 시작함.
그것도 집사 없을때 몰래...
혼자 있을때는 사용하나봄.
다시 돌아와서 취침을 하며 집사 기다림.
월화수목금 5일동안..
혼자 있을때 밥 한번도 안 먹음..
물만 가끔 먹음
그냥 잠만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