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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한테 관대해지고 싶어요

낭낭 |2018.06.18 10:23
조회 38,809 |추천 168

저는 제 자신한테 관대하지 못해요

조금한 실수를 했다거나 남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힌것 같거나 쓸데없는 말을 했다거나 하면 남들이 그냥 넘어갈 일도 몇날 몇일을 끙끙앓아요..

그 덕에 사소한 실수는 바로바로 고치긴한데

너무 사소한거까지 신경쓰다 보니 제 자신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급기야는 실수하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꼴보기 싫고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이런 제 자신을 어떻게하죠???

추천수168
반대수4
베플직장인|2018.06.18 13:19
어디서 본건데, 나를 볼때 내 가장 소중하고 친한 친구로, 마치 또다른 인격체처럼 나를 놓고 바라본다 가정을 해보래요. 만약 내 친구가 엄청 힘들어 하고 자책하는 모습을 본다면 난 그 친구를 비난하고 짜증내기 보단 따뜻하게 감싸주고 좋은 말을 많이 해줄거 아니에요? 그렇게 나 스스로를 바라봐야 한데요. 내 친구가 정말 힘들어 하는걸 본다면 친구로써 내 소중한 친구를 왜 뭐라 하겠어요. 내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인데.
베플헤이|2018.06.18 13:17
자기자신에게 엄격한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남을 지나치게 신경쓰는거에요. 나자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이 아니라 남한테 모든 신경이 가있는거죠. 어차피 내가 뭔짓을하든 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해요. 아무리 맞춰주고 잘해줘도 우습게알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자기자신한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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