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년차 직장인 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허기지고 당이 떨어지면 손이 떨리는 편이라
집에도 차에도 회사에도 항상 음식을 쟁여둡니다..
주 음식은 빨리 상하지않는 과자
쿠쿠ㄷㅅ 칙축 몽실 등 커피랑 합이 좋은 과자류입니다
항상 서랍에 보관하고 먹을것만 몇개 책상위에 두는데 자리만 비우면 과자가 없어집니다
화장실, 미팅, 퇴근후 .. 의심가는 사람이 딱 한명
바로 위 사수같애요 ㅋㅋ가 아닌 사수더라구요!
맨날 서랍 열때마다 보물창고라며 눈독들이고
옆책상이라 항상 챙겨줘요 혼자 먹기 좀 눈치도 보이고
제가 드린것도 아니고 허락없이 남에것에 손을대는게 너무 싫어서
누가 자꾸 내 음식 훔쳐간다고 사무실에서 얘기했더니
당황하면서 아니 훔친다는 표현은 그렇다고 글쓴이씨는 많이 쟁여두고 뭐그리 음식 욕심이 있냐고 몇푼한다고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조금 나눠주는세 아깝냐는 뉘앙스로 몇번을 얘기합니다
정말 제가 째째하게 군 건가요?
그깟 과자 하나 남에것 막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상사라 좀 불편한데 앞으로 하나라도 계속 나눠줘야할지
아에 음식을 다 치워버릴지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