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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음식 맘대로 먹는 상사

ㅇㅇ |2018.06.22 09:05
조회 39,803 |추천 167
안녕하세요 !
6년차 직장인 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허기지고 당이 떨어지면 손이 떨리는 편이라
집에도 차에도 회사에도 항상 음식을 쟁여둡니다..

주 음식은 빨리 상하지않는 과자
쿠쿠ㄷㅅ 칙축 몽실 등 커피랑 합이 좋은 과자류입니다

항상 서랍에 보관하고 먹을것만 몇개 책상위에 두는데 자리만 비우면 과자가 없어집니다
화장실, 미팅, 퇴근후 .. 의심가는 사람이 딱 한명
바로 위 사수같애요 ㅋㅋ가 아닌 사수더라구요!

맨날 서랍 열때마다 보물창고라며 눈독들이고
옆책상이라 항상 챙겨줘요 혼자 먹기 좀 눈치도 보이고

제가 드린것도 아니고 허락없이 남에것에 손을대는게 너무 싫어서
누가 자꾸 내 음식 훔쳐간다고 사무실에서 얘기했더니

당황하면서 아니 훔친다는 표현은 그렇다고 글쓴이씨는 많이 쟁여두고 뭐그리 음식 욕심이 있냐고 몇푼한다고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조금 나눠주는세 아깝냐는 뉘앙스로 몇번을 얘기합니다

정말 제가 째째하게 군 건가요?
그깟 과자 하나 남에것 막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상사라 좀 불편한데 앞으로 하나라도 계속 나눠줘야할지
아에 음식을 다 치워버릴지 고민입니다 ..





추천수167
반대수3
베플zz|2018.06.22 09:13
누군지 모르는척하고 자꾸 훔쳐간다고 사무실에 도둑있는거 너무 소름끼치지 않냐고 가방도 조심해야겠다고 일을 크게 만들어요 과자훔쳐먹다 옆에 뭐있나 기웃거리고 남의 가방도 볼 수 있고 남의 지갑도 탐낼 수 있는거 아니냐고 바늘도둑 소도둑 얘기해가며 이게 쉽게볼일이 아니다 큰일인냥 오버해서 얘기해요 잡아내야겠다고 어떤새낀지 잡히면 경찰에 넘길거라고 ㅎㅎㅎ 내가 줘야 나눠먹는거지 주인 허락없는 나눔이 어딨어요 진짜 별거 아니면 사다먹지 왜 거지짓에 도둑질이야 이것저것 다 싫으면 잠그고 다녀요 도둑새끼 그지새끼가 훔쳐먹어서 안되겠다고 잠그고 다녀야겠다고
베플ㅇ0ㅇ|2018.06.22 11:43
몇 푼 안 한다고 하면서 몰래 훔쳐먹는 사람은 있어도 사주시는 분은 한 분도 없던데요? 그 몇 푼 안 하는 거 사드시면 되지 남의 걸 그렇게 훔쳐먹고 싶을까 몰라요. 라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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