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코르셋에 관련된 영상이나 글들이 많더라구요.
얼마전에는 탈코르셋 운동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개인들의 생각이니 이해가 가지 않아도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억압하고싶은 마음은 절대 없고 그런가보다하고 넘겼었거든요.
그러다 얼마전에 페미니즘에 관심많던친구가 이사람 말을 되게 잘하는거같다며 영상을 하나 보내주더라구요.
안보려다가 뭔지나 들어보자 하고 듣게 되었고 관련 영상들도 많이 떠있길래 다양한 영상들을 몇분 들어봤습니다.
근데 탈코르셋이라는걸 설득 또는 강요하다 못해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을 되게 이상한 사람들로 만들어놨더라구요ㅋㅋ
주변신경쓰는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꾸민다는 사람들에게 진심이냐고 솔직해지라면서 ㅋㅋㅋ
자기만족으로 꾸미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주변신경쓰느라 꾸미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거죠?
현실적으로 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외모나 옷차림 인상 등등도 중요한건데 당연히 신경을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깔끔하게 자기관리하며 좋은 이미지를 주는건 어느정도 예의에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시대에 , 나라문화에 맞춰 살아가야죠.
그리고 화장하고 꾸며서 단점이 보이게되고 그래서 안꾸미면 편하다 이런 주장이던데
꾸미다보면 어느정도 자기 단점이 보이고 (생얼엔 더 잘 보이고) 만족스럽지 않은 자기모습에 우울할 때도 있겠죠 근데 이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화장하는거고 원하면 시술이나 성형도 하는거예요. 그걸 눈감고 피해버리는게 더 우울하지 않나요 계속 보일텐데 화장할때라도 커버를 해야지..
그리고 외모고민은 탑배우급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할 수 있는거고 심지어 탑배우도 자기기준에 맘에들지않는부분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어요.
이건 화장하고 꾸며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기 싫으면 그냥 모든 거울을 깨고 밖에 있는 거울을 우연히라도 보면 안되니 집 안에서 절대 안 나오면 돼요.
생긴거 모르고 살면 외모고민 안해도되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내 만족인데 왜 뭐라해? 라고 하겠죠 ㅋㅋ
정말 그쪽 만족이세요 ? 솔직해지세요 아무리 꾸며도
예쁜여자들에게 뒤쳐지니 다 같이 못나지자는건 아니구요?ㅎㅎ 이러면 화내실거잖아요.
그러면서 저희한테 주변 신경쓰느라 꾸미는거 아니에요? 진심이에요? 이러면
탈코르셋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솔직히 평범하게 사회생활하며 자기관리하고 화장하는 사람들은
페미니즘 단체가 또는 누군가가 숏컷을 하던 생얼로 다니던 아무 신경 안써요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거나 같은 학교나 회사에 있어도 성격 잘 맞으면 같이 어울리기도 하겠죠.
근데 탈코르셋 하신 분들은 화장하는 사람 이상한 취급하며 심하면 강요까지 하고 그러는데
하고싶으면 그냥 그쪽들끼리 맘껏 하세요 아무도 안말립니다..
그리고 인스타에도 많이들 보이시던데
탈코르셋 하신거면 사진 올릴때 틴트같은건 왜 바르시는건지, 필터는 왜 씌우는건지, 귀걸이는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노선 확실히 정해서 하고싶은거 맘껏 하시고
화장하는 사람들 이상한 취급하면서 강요하거나 설득하지마세요.
탈코르셋이라는걸 충분히 논리있게 잘 설명하면 설득하지 않아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따라하겠죠.
모두 자유니까요 강요하지말고 숏컷을 하든 노메이크업을 하든 욕 안할거고 신경 안쓸거니까-
우린 우리대로 꾸미고 옷사고 머리관리할겁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죠. 설득할수록 부정적인 시선이 생긴다는거 하나 알아주셨으면 해요.
+ 그리고 여자는 분홍이 당연시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초등학생때나 해당되는 얘기구요..
여자들도 다 취향이 다르고 어느정도 자기 기준이 생기면 자기눈에 맘에드는색 좋아해요ㅋㅋ그게 검정일수도 분홍일수도 있는거죠
계속 왜 여자들은 분홍분홍한걸 찾냐는말에 불편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