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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불택배비 생활비로 청구하는게 너무한가요?

ㅇㅇ |2018.06.24 04:38
조회 16,477 |추천 5
남편이랑 니가맞니 내가맞니 하다가 판에 꼭 써보라고 너 비추폭탄 맞는다고 해서 써요

생후4개월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임신때부터 지역맘카페나 대형맘카페에서 나눔/드림글 뜨면 필요한 물건 착불택배로 받은 적이 여러번 있어요

남편이 공인인증서 안믿어서 인터넷뱅킹을 못하고 신용카드랑 통장카드만 있는데.. 돈 뽑으러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못가니 현금 이체할 일 있으면 제껄로 하다가 대략 6~8개월 단위로 몰아서 돈 뽑아요(백만원 정도됨)
오해 없으려고 쓴 내역은 엑셀로 정리합니다.

근데 내역중에 택배비가 여러건 되니까 이런것까지 청구하냐고 너무하다고 하네요. 자기돈 안쓰려는 심보 같다고.. 그거 얼마한다고 본인돈으로 하지 짜잘짜잘 모아서 청구하냐고 어이없어 하고요

저는 아기 금방 크니까 제 품 들고 번거로워도(나눔물건들은 대체로 잔손이 들어감) 돈쓸일 많으니 아끼는데 거기서 택배비까지 제 돈 쓰라니 너무한거 아니냐는 생각이에요. 전 현재 수입없습니다..

카드로 돈 쓰는건 별 말 안하는데 자잘자잘한거 쌓여서 한번에 청구하면 좀 안좋아하는 눈치긴 하네요

한줄요약
신경써서 물건 나눔 받아 생긴 택배비를 생활비로 청구하는게 너무한 일인가요(아낀 돈이 더 큰데도)
추천수5
반대수42
베플ㅇ0ㅇ|2018.06.24 07:42
앞으로 착불택배비 쓰지 마시고 아이 물건은 전부 새로 사세요. 그건 생활비 맞잖아요. 생활비에 택배비 안 나가고, 남편분 좋~~겠다.
베플ㅇㅇ|2018.06.24 05:14
아기 키우느라 전업인데 택배비로 쓰든 간식값으로 쓰든 뭐 그런거 까지 남편이 간섭하나요..? 그런건 니돈으로 하라는건 뭔 소리며... 남편보고 은행가서 생활비로 쓸 현금 뽑아다 놓으라 해요. 공인인증서를 못 믿는 사람이 불편해야지 왜 님이 불편해야 하나요? 집이 관공서도 아니고 뭘 내역을 정리해서 남편한테 청구하나요..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됩니다.
베플ㅇㅇ|2018.06.24 11:23
부인 사는게 넘 불쌍해보여요,, 그러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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