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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골이,잠버릇 매우 심각

ㅇㅇㅇㅇㅇ... |2018.07.04 12:24
조회 608 |추천 0

같이산지1년, 그전에 혼자 잘때는 중간에 깬적없음. 매우 잘잠.

 

현재 새벽에 2~3번씩 깨고 아침에 강제로 못자고 깨서 괴로운상태

이유는
오빠가 코를 엄청 골고(다른방까지 들릴정도) 이를 갈고

오빠 몸무게가 백키로가 넘는데 뒤척이면서 때리고 칠때도 있음.

다리를 저한테 올리면 숨을 못쉼. 이불을 몸으로 깔아 뭉게고 뺏음.

제가 안쪽에서(벽쪽) 자는데 안쪽으로 자꾸 와서 날 뭉개고 짓누름.

새벽에 깨서 "오빠 저리가 짓누르지마 죽을것같아. 저리가 뭉개지마 숨못쉬어. 

이불 줘 추워. 이불 깔아뭉개지마 빼." 등 무한반복

 

아침에는 저는 8시에 알람을 맞추고 듣고 바로 끔.

오빠는 6~7시부터 8시까지 (일어날때까지) 알람을 맞춰놓고 하나도 못 듣고 절대 안 일어남
내가 듣고 깨서 알람을 끄고 오빠를 깨우는데 절대 안 일어남. 꺠워도 소용없음.

(계속 깨우면 눈감고 말만 일어났다고하고 계속 잠) 

결국 안 일어나면 큰일 나는 시간에 일어나거나 좀 늦거나함. (일갈때도 안갈때도 잘 안일어남)

 

그래서 안 일어나면 큰일나는 시간에 알람1번만 맞추라고했고 오늘 그렇게했는데 늦음. 

누구랑 통화하더니 신발저팔하면서 승질냄. 나한테 나는 알람을 많이해놔야지 일어날수있다고 내탓을함.
왜 내탓을 하냐고 난 오빠 알람 때문에 못자고 계속 꺠서 오빠 깨우지않냐고 햇더니

그럼 계속 그렇게하라고함. 그래서 그럼 난 못자도 상관없냐고함. 난 그냥 출근함.

 

새벽에 제대로 푹 못자고 2~3번씩 깨고 짓눌러서 악몽꾸고
아침에는 알람 때문에 괴로워하면서 몇번씩 깨서 알람끄고 깨우고 안일어나고
또 깨고 알람끄고 꺠우고 안일어나고를 반복함

 

이 상황을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저런 이기적인 말을 하는 남자는 정상인지

천안에 잠버릇 코골이 아침에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치료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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