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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시엄마남편아기를데리고갔어요,

어쩌죠 |2018.07.15 13:32
조회 3,605 |추천 0
  지금 너무 경황이 없어요 간단히 말씀 드릴께요두서없는글이라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ㅜㅜ   전 24개월 딸래미 키우고 시댁에 살고 있어요. 그전에사건들이 너무많지만 일일히 나열하긴 힘들고 토욜있었던 사건과 지금당장 경험했던사건으로 도움을 구하고자해서 글을남겨요. 제목 그대로구요..  사건의 발달은 저번주 (7/7)토욜 남편친구들이랑 집에서 술자리를 가졌어요.사소한 사건(남편이 저보다 연하입니다.친구들앞에서 무시했다고하네 요 아기는 방에서 자고 있었어요)으로 말다툼을 하다가 남편이 힘을쓰고해서 친구들도 말리는 상황이였구요.아니나 다를까 나가라고 해서 방안으로 들어가 울고있는 아기를 안고 같이 나갈꺼라구 했었어요.  그전에도 친정에 1년 살았었는데 남편도 저랑 다퉜다고 아기를 맘대로데리고 시댁으로 나가서 한달동안 강제로 생이별 했었거든요.그 한달동안 아기는 엄마인 제 동의없이 어린이집 보내져있었구요 (그 어린이집도 시댁문열면 바로앞인 거의 이웃사촌인원장의 어린이집이라 제가 어떻게 할수없었어요,)여튼 이번에도 그래서 아기안으니 확! 빼앗으며 한손으로 아기를 안고 한손으로 저를 밀치고 머리와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리는거예요 제 키가 157  남편은 183에 키차이도 많이 날뿐더라 흥분을 해서 밀치고 막고 넘어지기를 반복하고 손바닥으로 맞고 폭력을 쓴거라 너무 겁에 질렸고 아기도 너무 울었었구요 방에서 도망나와 112를 바로 불렀어요 (이상황을 방안에서 겪었던거라 남편친구들은 못봤어요. 다들 제가 오바해서 경찰 신고 했다고 해요,) 그리고 새벽2시경에 저희 아빠 혼자 계시는 친정집으로 경찰대동하에 아기랑같이 피신했었어요.다음날 계속 남편 시엄마 전화오는데 두렵고 목소리도 듣기무섭고 해 연락을 안받았고 저희 친정아빠한테까지 연락이 계속 오던 상황인데 안받았습니다. 이유불문하고 폭력을 아기 앞에서 아기를 한손으로 안고 저를 때렸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아기도 충격이였는지 다음날 눈뜨자마자 아빠 아야아야 엄마 엉엉 이라는 모션을 취하더라구요.ㅠㅠ피터지고 멍이난 상황은 아니라서 증거로 남기기도 애매한상황이고 그저 친정으로 피신해서 마음 추스리고 추후에 이야기 할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삼일 안받으니 남편도 화가나 문자로 이야기하며 저에게 결국 그만하자고! 이혼을 요청하여 저도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욜(7/12저녁6:40쯤) 외출후(급한짐만 가지고나온상황이라 친구들집 돌며 아기 기저귀며 물티슈 부탁하고있었어요,,) 친정집으로들어오니 친정집앞에 시엄마와 남편이 있었습니다.그러며 저희 아빠를 불러라고 하고 이야기를 하며 그전의 이야기와 수많은 사건들을 나열하며 인격모독을 시엄마가 하고 했었습니다.그리고 이야기가 풀리자않자 아이를 남편이 안게 하고 시엄마는 나를 힘으로 막고 아이를 데리고 가겠다고 난리를 쳤었습니다 제가 엄마라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데리고 가면 어떻게 하냐고 저도 아이를 안을려고 달려들지만 남편이 안고 시엄마가 저를 딱 몸으로 밀고 밀쳐지고 있었어요,시엄마 등치가 저보다 훨씬크시고 암에 걸리신 분인데.항암치료 다받으시고 요양원에있으신 분인데 그렇게 힘이 쌘지 몰랐어요 전 그냥 아이생각에 너무 울분을 토하고있었습니다.저희 아빠가 있었지만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전 엄마 다 아이를 강제적으로 뺴앗지말라고 하고 시엄마는 무조건힘으로 절 막고 있는 상황이였고 급기야 바닥에 들이눕고 소리를 꽥꽥 지르며 나죽네 하였고 그모습을  전 경찰에 신고 한다고 폰을 꺼냈습니다. 남편은 아이를 안고있었고 불리하면 경찰을 부른다며 제 폰을 아빠보는눈앞에 바닥에 던져버려 액정이 깨지고 고장이 나였습니다.그러곤 밖에가서 나가고 실랑이 끝에 아이를 강제로 차에 넣어 데리고 갔습니다..정말 반 깡패 같았습니다.  저희아빤 기가차서 옆에서 바라볼뿐 아기 주라고만 하고 근데 저는 엄마 잖아요..아기가 그리 울고 있는데 어떻게 뺏기겠어요 계속  달라고 내가 엄마라고 그랬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어머님은 암에 걸리시고 항암치료도 끝낸상태였습니다.본인도 힘이  힘드실껀데 본인의 아들의 폭력때문에 피신한 친정집에서 고래고래 나죽네 난 아픈사람이다 라는것만 주장하고 소리지르고 아기 뺏어가고 너무 억울하고 억울합니다.폰도 고장나고 폰의 파손이 심각해 데이터복구가 미지수입니다 ,지금 폰은 맡겨진 상태이구요 힘들게 새폰을 했는데,,전 돈한푼 지금없는상황이고 막막하고 그렇습니다..너무 아기가 걱정됩니다. 남편이랑 이혼은 걱정은안되는데저희 딸래미가 너무 걱정입니다 어떻게하죠 .. ( 시엄마가 보험하시는분이시라 저랑 아이 보험 해서 8개나 넣었었어요그거 그담날 다 해약 했어요, 저 동의없이 한것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직접 돈을 내주신건 없었거든요 해약다하고 하니 남편이 전화로 왜 아기꺼까지 해약했냐고 따지더라구요 그전날 어머님이 저희집에 오셨을때 그이야기를 하니 다 해지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었거든요)  그리고 7/14일인 어제 남편이 저희 아빠와 이야기하고싶다고 저희집에 찾아왔었어요 참고로 저희아빠 혼자 계셔요, 남동생은자취하구 다행이 남동생 있었구요 남자셋이서 이야기하였어요 전 시엄마와 실랑이에 손이 아퍼 병원가서 반깁스를 하였구요,남편의 의견은 아이는 무조건 본인이 키우고 아이와 엄마인제가 안봤으면 좋겠구 자립할때까지의 생활비만 지원해줄수있다.위자료고 다른건 아닌거같다 하고 의견을 말하더라구요이게 남편측 의견인거같아요,, 또 토욜 폭행건으로 7/12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제출하였구요..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두렵습니다..우리 딸래미 어떻하죠.. 도와주세요,,힘없고 약자인 저희 집안에서 이렇게하시니 너무 너무너무 억울합니다..도와주셔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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