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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의 전화 강요

ㅇㅇ |2018.07.18 09:13
조회 6,981 |추천 13
시댁 전화 스트레스다 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 결혼하고 저의 현실이 됐네요 .....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입니다
솔직히 시댁에서 전화 하는걸 많이 좋아하나보다 싶었는데
처음부터 많이 해버릇하면 계속 해야될까봐
결혼 초 1~2주에 한번 하던걸 최근 3주만에 전화 했습니다(단톡방있어서 최근 며칠 대화주고받음 그리고 한달에 4번 이상 만납니다.)
그런데 전화하니 목소리에 서운한 티를 팍팍 내시네요 시모시부 두분 다 ㅡㅡ;;;::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어머니랑 통화하고 아버님 바꿔달라하니 “아버님이 며느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니가 전화를 안해서 그렇지.” 하며 바꾸시는데 헉함........... 꼬박 전화 했는데 일절 안한거마냥. 이건 뭐 맨날 전화 하기를 원하는거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무시할거지만 도저히 열받네요. 결혼한 여러 지인들에게 시모시부의 연락 강요, 간섭 문제를 물어봤다고 치면 열에 아홉은 이렇게 전화 바라고 간섭하지 않네요. 남들은 이런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유독 저만 이런 시모와 시부를 만나서 고통받는 상황이에요. 진짜 이혼하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어찌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ㅇㅇ|2018.07.18 09:38
웃긴게 남편은 친정부모님에게 안부전화 하나요?ㅋㅋㅋㅋ 친정부모님은 남편을 통해서 님 소식을 듣고싶어하시나요? 그냥 정 궁금하면 본인 자식들한테 전화를 바래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되네 시월드 마인드는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8.07.18 12:59
"전화하라고 하셔서 전화했습니다. 말씀하세요" 하고 다른일 하다가 "네 다 하셨음 이만 끊겠습니다" 하고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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