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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아파트단지 맘충에 이어 기사아저씨까지ㅜㅜ

oo |2018.07.19 15:31
조회 4,512 |추천 13

전 참고로 아이가 없습니다.

출근시간에 보통 아이 유치원 노란차량과 시간대가 겹칠때가 많아요,

아이 차 탈때까지 절대 빵 거리지도 않을뿐더러 아이 탑승까지 기다려줍니다,

어떤 차량들은 아이 오기직전까지 줄지어서 3~4대  줄지어  서있고요

어떤 차량들은 동 집앞까지 와서 아이를 태우는 일들이 많은데요

노란차량은 아이 기다리는동안 이중주차를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제차를 빼서 한번에 틀어서 쭉 나가면 되는데  꾸역꾸역 노란차 반대방향으로 힘들게 나갑니다,

오늘 아침에 노란차는 동 집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전 그차가 서있는곳에 주차를 한터라

제가 아저씨가 죄송한데 앞으로 조금만 가주시겠어요? 했어요

그런데 아저씨왈 제대답에 대꾸도 안해주시더군요

아이가 타는중이면 기다렸겠지만 아이는 계단에서 내려오고있었고요

제가 다시한번 아저씨 저 금방 차 뺄테니까 조금만 앞으로 가주세요,

했더니 아저씨가 하시는말씀, 요즘것들은 참 배려심이 없다나요?

아이엄마가 막 뛰어오더니 전테 왜그러냐고 묻길래 아이 계단에서 내려오는거 봤고

전 지금 지각을 한생태라 차를 조금만 빼주면 금방 나갈려고 했다 , 계단식이라 가끔 보는 분이기도 해서 웃으면서 얘기를 했죠

그런데 그분도 만만치 않게 아이 내려오고 타는데 얼마나 걸리냐며 역시나 전테 배려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니 아이다리가 160cm에요? 그분은 5층에 사는분인걸 뻔히 아는데????

아이 내려올때까지 차는 절대 빼주지않았고 저는 그자리에서 15분가량 있었고

아파트단지 지다가는데도 한참걸렸네요

아이들은 차 탑승할때 인사를 왜케 오래해요?

배꼽인사부터 무슨 구호? 하는것까지 엄청 오래걸려요,

 

안산은 세월호 이후부터 학교근처엔 선생님들이 차량지다가더나 학생들 지나갈때 제지를 하고있어요.  그래서 더 다들 빵 안거리고 기다리는것도 없지않아 있을거에요

내아이는 아니지만  학생들도 소중하잖아요

 

회사가 가까워서 10분이면 갈거리를 항상 30분넘게 걸리네요 ;;;;

저도 그차량들을 배려해주듯이 차량들도 출근하는 회사원들도 배려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마무리를 어떡해 해야죠??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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