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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삼계탕안갔다주는 장모님때문에 아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가요?

|2018.07.21 13:48
조회 82,883 |추천 8

(추가)자작이런것이아니라 글에서도 제가 썻듯이 복날에 맞아요 말그대로 피크죠 하지만 저번 년도 에도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맛있게먹으라며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래서 말한거에요

저희부모님도드린다고한거는 이왕 나눠먹는거 푸짐하게 가져다주셔서 나눠먹겠다고한거인데 오해가있었나보네요 제가 속좁았던거같고 글은 지우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단지 서운한거는

회사가 삼계탕사주는곳도 아닌데 회사에서 안먹었냐면서 물어보는 아내의 태도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장모님께서 안가져다주신것도 사람이기때문에 서운한마음이들었네요

 

 

 

 

 

안녕하세요 아내와 누가잘못했는지 판단하고싶어서 이곳에 조언을얻고자해요 결혼3년지난부부이고 맞벌이중입니다.

몇일전에 복날이기도했죠 처가가 삼계탕집을하는데 정말맛있어요 장사도잘되고

녹두삼계탕 저도 결혼전이나 결혼하고도 찾아가면 장모님께서 항상해주셨어요

 

몇일전에 복날이라 당연히 먹을줄알았습니다. 따로 아내에게 얘기를하거나 그러진않았어요

퇴근하고 아내와 저녁을같이 먹는데 삼계탕이없었고 물어보기도뭐했지만

삼계탕안먹어? 라고 물어보니 아내가 회사에서 안먹었냐고 되묻더군요

 

자기는 회사에서 먹었다면서요. 여기서 전 좀 기분이상했고 장모님이 안가져다주셨냐니까

팔기도 바쁠텐데 어떻게 갖다달라하면서 저보고 생각이없다네요

저만 먹는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도 가져다드릴려고했는데 전 그날 삼계탕도먹지못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후로 좀 서운했다하니 저보고 자기 엄마가 삼계탕주는사람이냐고 그러고 전 그런뜻이아니라

장모님 삼계탕이정말맛있고 저희 부모님도 맛있어하셔사 가져다드릴려고한건데

누구잘못인가요?

삼계탕하나로 서로 기분만상하네요

추천수8
반대수1,122
베플ㅇㅇ|2018.07.21 14:03
가서 돈주고 사먹고 포장해서 자기 부모님 가져다 드리던가.그날이 제일 피크인데 언제 가져다주기까지 함?
베플ㅎㅎ|2018.07.21 13:51
삼계탕 닭다리로 쳐맞을 소리하네. 사람 새.끼면 니가 해다 드려봐라.
베플ㅇㅇ|2018.07.21 16:09
"회사가 삼계탕사주는곳도 아닌데" 라고 했으면서 장모님은 삼계탕 가져다 주셔야 하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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