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글쓰네요
혹시라도 그 미친새x가 볼까해서요
또 강아지 키우는집 조심 하라구 글 씁니다.
저희집은 주택으로 2층이에요 집 앞에 콘크리트바닥으로 마당이 조그맣게 있는집인데
날씨 선선해지면 산책가기전에 마당에서 바람좀 쐐라고 내놓습니다.
저희집은 중형견코카스파니엘 한마리와 소형견 말티즈한마리 키우는 집입니다.
그런데 어떤 정신병자 아님 미친x인진 몰라도
해 쨍하고 떠있는 낮에.
그것도
계단을 타고와서.
저희집 개를 올무를 걸어 놓습니까 ?
사진 첨부할게요
저희 동생이 발견해서 발견당시는 사진이없고 너무 당황해서 ..
꼬리고 허벅지고 피가 많이 묻어있고 그래서 씻기고 약발랐습니다..ㅠ
발견당시에 컴퓨터 랜선이더라고요. 하복부에 꽉 끼게 묶여져있었습니다.
저희강아지 버릇중 다른사람이 충격을 가하거나 성질이 나면 꼬리물기 하는 버릇이 있는데..
저정도로 묶어서 데리고 가려했으면 충분히 울타리 열고 들어가서 데리고 갔을수 있는데 왜
못데리고 갔을까요?
제생각엔 대낮이여서 보는사람 눈도 있고 집안에 사람없었는지 아니까 올라가긴 갔는데
일층에도 사람들 있고 ..말티즈가 좀 사납습니다 자꾸 짖어서 주위의식하느라 못데리고 간거 같기도하고 코카가 화가나면 꼬리물기하는 버릇 때문에 놀라서 못데리고 갔나 .. 싶기도 하고요..
어찌됐던간 저희 강아지 지금 깜짝 놀래서인지 그렇게 활발하던앤데 하루종일 축 쳐져있네요
말이라도 하면 ..
어떤 몹쓸놈이 그랬는지말이라도 하면 쫓아가서 죽이든살리든 했을텐데.. 너무 미안하네요
시골이라서 안심하고 저희집 마당에 내놓곤 했는데 저희집 마당도 위험하네요
개 키우기 너무 무섭네요 요즘..
개든 고양이든 동물들 키우는사람들 모두 조심해요 저희집도 안심할게 못되네요
..
조심하세요 .. 모두 !!
조심한다고 나쁠건 없을것같아요 저도 이번계기로 더 더 조심히 저희 새끼들 보호 할거에요.
복날인데 뭘 잡아먹든 상관안해요.
근데 저희 개 잡아가려고했던 파렴치한 이 인간아.
주인있는 멀쩡히 집안에 있는 개를
왜
건들어?
앞으로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있을테니까
다시 올 수 있으면 와봐 내가 그땐 가만 안있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