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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가게 직원인데 오늘 해고 당했습니다

ㅇㅇ |2018.07.24 17:23
조회 7,880 |추천 21
+추가글입니다-------------------------------
물론 일한지 일주일밖에 안됐고 이쪽분야는 처음이라 그런데 제가 뭘 알겠어요?그래서 실수가 많았던 사실이지만,저도 잘하고싶어요..
경찰까지 대동하면서 할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ㅠ
점장이라는 쌔끼는 이때까지 청소도 안해서 벌레 우글우글,모기 날라다니고
손님이랑 상담중에 점장머리에서 벌레떨어짐 ㅋㅋ 점장은 당황했지만,웃으며 넘기더라고요
이런데서 어떻게 손님들이 줄어들지않는지 신기 할 뿐이네여
처음에 저런 사람들이랑 같이 싸울려고 했지만
시간만 지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아예 신경끄고 사는게답이라더라고여
인생만 피곤해욬ㅋㅋㅋㅋㅋㅋ
월급은 8월말에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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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2살 여자입니다.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구직활동중 휴대폰판매업에서 먼저 연락받고 면접하루만에 합격해 근무한지 일주일째 됐습니다.대리점이아니라서 Sk,Kt,LG 3대통신사이랑 알뜰통신까지 모두하는 판매점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해고 된 배경은 제가 아이폰 오래된 기종을 사용중인데,고객에게 영업하기위해 업무폰이 필요하고 영업에 필요한 어플있는데 제 폰이 오래되서 그어플이 안깔린답니다.휴대폰 명의는 제명의지만,언니가 취준생때부터 휴대폰 요금을 내주고 있어서 내맘대로 바꿀수는 없었습니다,폰을 바꾸기 위해선 언니의 동의가 필요해서 계속 설득시키고 있었는데 점장님이 폰 바꾸지 않을거면 그만두어라고 몇번 얘기 하긴 했는데 그때마다 언니를 설득해보겠다고 얘길했습니다 .허락이 필요하다고 얘길하니 저보고 니가조카 병신이거지 그랬는데 아무런 대꾸도 안했습니다.저와 비슷하게 들어온 신입들은 모두최신폰으로 다바꾸었는데 저보고 아무것도 왜안하냐며 꼭 비교를 합니다
솔직히 면접볼땐 이런 얘길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원래 필수가 아니고 선택입니다.직원간의 휴대폰 강매 당연하고 필수인가요?
우리가게 들어온 고객중 자기 딸이 요금내주고 있어서 딸이 폰을 바꾸지 마라고 해서 놓친 고객도 있었습니다.고객도 그런데 직원이라고해서 이렇게까지 강요받으면서 해고 당한게 이해가 안됩니다
시간이 아침 9시에 출근해 저녁9시에 퇴근합니다
주로 디엠이라고해서 주자창가면 번호판 번호따오는 거 일을 하는데 제가 통신업이 처음이라 길치에다가 느려서 밖에서 6시간 걸리고 하니 욕먹어도 다 참아내면서 하루 빠르게 업무하려고노력하며 일해왔는데 하루만에그만두라니 억울해서 나가라고 소리치는 점장소리에도 처마 발이 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자꾸 머뭇거리고 버티고 있으니 점장이 '00-00번지인데 안나가는 인원이 있다고 경찰신고해서 저를 끌어내라고 하네요..경찰분들께도 상황다 말하고 경찰분들도 당황하시더라고여 어느상황을 들어보니 서로 입장에서 맞는 부분들이 있으니...분명 아침까지만 해도 직원으로 출근했고,갑작스런 해고에 나가라해서 영업방해로 경찰에게 신고한 상황들이...
경찰분들이계약서도 재대로 안되있고 하니 노동청에 도움청하라고 해서 노동청간다고 점장에게 얘기하니 무고죄로 고소한다는데 이게 말인가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 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부산처자|2018.07.24 18:56
잘 짤린거예요. 그 사장은 알바가 필요한게 아니라 폰을 팔고 싶었던겁니다. 개통했어도 얼마 안있다 짤렸을거예요. 밑에 댓글들 대로 하세요. 전혀 피해볼거 없어요.
베플남자ㅇㅇㅇ|2018.07.24 18:00
노동부에 고발하는게 무슨 무고죄랑 상관이 있나요?? ㅎ 사장이 어리고 법 모른다고 그냥 말을 막하네요. 구제받고 싶으면 노동부에 전화하세요. 번후사정 설명하면 그쪽에서 알아서 답변 줄겁니다. 5인이하 사업장은 직원을 맘대로 자를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만약 그 쪽에서 해고를 무당해고로 판단하면 감독관 나올 겁니다. 감독관 나오기 전에 사장한테 말하세요. 감독관 보낸다고 하더라고.. 그럼 알아서 굽신 거릴겁니다. 다만 상황이 어떻게 되던 더 이상 그 대리점은 못 다니실 거 같네요. 부당해고로 철회하더라도...아마 쓰니님이 다니기 껄끄러울 거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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