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직장생활 처음으로 9일휴가였는데...
와이프가 매년 7월말쯤 휴가여서 같이맞춘건데
이번엔 휴가가길어서 월화 집에서 얘기보고 와이프가
친정에 얘기 맞기고 놀러가자해서 그러자고 하고 수요일날
친정에 갔습니다 와이프는 수요일 부터 일주일휴가
부산은자가고 휴가계획 다짜놓고 얘기때문에 1박2일 이라도
다녀오자고해 계획짜고 친정에 내려갔는데
부모님이 날씨도 더운데 부산은 왜가냐고 하면서
얘기하길래 처음에는 걱정해서 그러는가보다 넘겼는데
와이프가 좀있다가 휴가안가고 친정에서 놀자고.....
한겁니다 이건 세상에 말한마디 했다고 완전 어이상실
내 남은 휴가 날아간 기분입니다
와이프는 자기집이니깐 너무편하게 자고 맘대로 돌아다니는데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미치겠 어서 여기올립니다
글스는제주가 없어서 이해안갈수도 있지만 너무답답한
마음에 올리니 욕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