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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보내봅니다

쭌가리 |2018.08.04 09:47
조회 470 |추천 0

저는 올해 41살된 남편입니다   장인어른회사에 입사를했는데  딸은 장인어른이 월급주니깐  흥청망청씁니다  그리구 매번 돈모잘라서 마이너스통장쓰고  미치겠습니다  애는 딸  아들있습니다  저는 진짜 주말에 쉬는날 알바있으면 알바 찾아다니는데  알바갔다오면 씻구 애들이랑놀아주라하고 (당연히 저두 애들이랑 노는거좋아합니다) 청소하라고하고 완전 머슴입니다  인제 아침 저녁은 밥차리는건 바라지두않습니다  진짜 어쩌다 밥차리면 한숨쉬고 짜증내고 그래서 아예 내가 차려먹을테니간 나오지말라고했습니다  밤만되면 술마시러나가고 나간다고 말두안하고나갑니다  진짜 이혼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애들이 뭔지 상처주기싫어서 꾹꾹 참고 버티고있습니다  그리구 가끔 멀리서 내친구 가족들이  놀러와두 집이 지저분하다구 절대 집에 안데리구오면서  가끔 낮에 집에 들를일이있어 들르면 자기는 친구들과 맥주마시구있구   진짜 답답합니다 내가 이해를 못하고사는건지 내가 소심한건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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