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취하는 여성분들이나 집에 혼자 계실 때
택배 올 예정도 없는데 집에 누군가 벨을 누르거나 문 두드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 혼자 있을 때 누군가 문 두드리는걸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그게 모르는 사람이나 기독교인 등등이요
배달을 직접 시켰을 때는 괜찮아요
근데 정말 예정에도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요즘 아무래도 세상이 흉흉하니까 더 이런것 같은데
저희집이 아파트나 빌라도 아니라 밖을 볼 수 있는 구멍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것도 없고 집 문이 그런 구멍을 뚫을 수도 없어요
그.. 반투명 문?? 그냥 문 앞에 누군가 있구나 라고 알 정도의 문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깨고 들어올 것 같아서 진짜 무서워요
전 누군가 찾아오면 핸드폰 매너모드 하고 티비 볼륨 0으로 하고 핸드폰만 꼭 쥐고
문 앞으로 가거든요.. 상대가 뭐라 하는지 들으려고..
문 밖에 cctv를 설치할까 생각해 봤는데 밖에서 그걸 망가지게 하면 답이 없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