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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후 시댁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시니 |2018.08.12 13:50
조회 49,953 |추천 207
친정어머니께선 반반결혼했다고 해도 시댁에 가서 음식하고 시부모님 수발드는게 당연한거고 남편은 저희 친정집에서 화단정리해주고 할거다... 라고 하시는데 제 남편될 사람도 제가 시댁에서 음식하고 시어머니 수발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전 시댁에 가서 음식을 하더라도 남편될 사람이랑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효도는 셀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제가 시댁가서 시부모님 수발들고 남편될 사람은 시부모님 옆에서 애교 필 생각하니 ‘자기 자식 귀한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라는 생각이 절절하게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양가 결혼 얘기는 오가고 있는 사람인데 반반해도 여자만 시댁가서 수발 들고 일해야한다면 결혼 안하고 차라리 혼자 살고 싶어집니다 ㅠㅠ
추천수207
반대수5
베플ㄱㄴ|2018.08.12 14:28
반반결혼 할 거면 결혼 전 명절문제 등 제대로 얘기하고 반반결혼해요. 미쳤나요 반반결혼 후 종년살이하게~님네 친정 엄마 마인드부터 고치셔야 할 듯. 남친마인드도 친정엄마랑 비슷한 듯 하니 집 해오라하세요 어차피 그럴 거 왜 반반결혼해요?이해불가
베플00|2018.08.12 14:25
결혼전에 규칙을 잡아야합니다 반반결혼이라면 더 그렇구요 이건 남편만 합의되게 아니라 시댁도 합의한 후에 진행해야 해요 남편만 합의하고 깨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베플ㅇㅇ|2018.08.13 03:32
반반해간여자들 다 후회함. 반반외치는놈들치고 결혼후 잘하기보담 넌며느리잖아 여자잖아 함서 지 유리한개소리만늘어놓고 손해 1도 안보는놈들임. 반반할거면 님이 독해져서 권리찾는 싸가지며느리하던가 아님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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