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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성분들한테 질문할께요 모텔썰

ㅇㅡㅇ |2018.08.22 01:44
조회 9,831 |추천 4
(후기)

댓글 감사합니다 결론은 잘해결됫고 그간 있었던

일을 적는게 맞는거 같아 글 올립니다

베댓 말대로 카톡을 보냈고 늘 그렇듯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행동했습니다 몇일뒤 퇴근하고 카페에서

보자더군요 가서 보니 갑자기 대뜸 울더군요...

당황했지만 달래주었습니다 썸녀가 하는

말이 죽고 싶었다고... 쪽팔려서 연락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너무 고맙고 나 케어

해주느라 힘들었을꺼 같다고 이대론 안될꺼같지만 쉽사리

말걸 용기가 안 났다고..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야 겠다면서

연락 했다고 나와줘서 고맙다면서 감사의표시로(고급시계)

선물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말은 고마운데

선물은 너무 부담스럽다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받으면

내맘이 안 편하다고 해서 받긴 받았습니다 잘풀고 나서

저녁도 먹고 노래방도 가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시간이 늦어 썸녀가 자취하는 집에 데려다 주려고

가다가 집앞에 도착해서 썸녀가 저한데 솔직히

첨엔 첫눈에 반했는데 알고 지내니 더 좋아졌다면서

근데 그사건 때문에 말하기 망설여 졌지만 포기할수 없다고

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한다 사귀자고 하면서 또 울면서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자꾸 우는거 때문에

당황스러웠지만 호감도 있었고 좋아졌기에 알겠다라고

하고 지금은 연애중이네요ㅎㅎ 사귀자 마자 아주 그냥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ㅎ 감사합니다 또 좋은 썰 있으면

다시 올께요~^^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본 남자입니다

본론만 말할께요 일하다 만난 여성이 있습니다

썸녀라고 할께요 썸녀가 먼저 밥 한번 먹자고 해서 먹고 다음엔

영화보고 카페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총2번 만났습니다

썸녀가 두번다 신청 하셨고 만나다보니 저도 좋았습니다

3번째 만남에 제가 먼저 주말에 술 먹자고 했고 썸녀도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다 너무 좋은분위기에 부어라 마시다보니

썸녀가 너무 취해서 완전 떡실신이 되었습니다

싸다구까지 때렸는데...)깨워도 너무 안 일어나고 집도

모르고 핸드폰은 잠금이 되있었고.. 고민하다

할수없이 썸녀를 업고고 모텔로 가던 도중 토를

너무많이 하셔서 제 등이랑 썸녀 옷 전부

토사물에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모텔에

도착하였고 또 한참을 고민하다 제옷과 썸녀의 옷

빨수 밖에 없다보니 그 썸녀의 옷을 싹다 벗겼습니다

속옷도 다 젖은 상태라 냄새도 많이 나서 벗길수 밖에 없었고

제옷도 팬티 빼곤 다 젖어서 다같이 빨고 알몸과 토사물이 섞인

썸녀를 가만 두고 볼순 없어서 기절한 상태에서 몸만 씻겨

주었습니다 씻기고 모텔에 있는 가운으로 입힌 후 침대에

눕히고 옷도 싹다 널어 놓은 다음 저도 겨우 한숨을 돌릴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썸녀한테 씻겨줄때랑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기 닦은거 제외하곤 아무런 짓도 안했습니다

아무튼 썸녀한테 카톡으로 미리 위에 있었던 일들

상황설명 다 보내고 쪽지까지

적어놓고 옷좀 말리고 쉬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썸녀한테 하루 종일 연락이없다 저녁에

'미안해ㅠ 고생 많았어....' 오는거 보고 전화 했는데

전화도 안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 마음이 어떤건가요?

마음이 식은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ㅎㅎㄷㄷ|2018.08.22 12:36
호감가는 이성에게 추한 모습을 보였다 생각되서 챙피하고 쪽팔려서 그럴듯합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난 괜찮다 이런모습도 이해해줄수있다 어필하시면 좋은 만남으로 이어질듯해요. 그리고 모텔에서 씻겨주는것 외에 아무것도 안하신것은 정말 칭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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